안녕하세요 행복매일 엔지니어입니다!

수원 고색동 신신 한약방 후기를 남기자면
청렴. 정직. 친절

신신 한약방 후기!!!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386-11
031-291-2004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네요 ㅎㅎ
이번에는  지친 제 자신을 위해 한약방 가서 2달 치 구매 후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다른 분들은 일을 하면 살이 찐다고 하는데 저는 점점 빠지더니 여자친구가 보기 안쓰럽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이참에 수원에서 정직 저렴 신뢰로 유명한 " 신신 한약방" 으로 다녀왔습니다. 진맥 확인해주시고 간단한 설명을 해주십니다! 택배도 가능하고 직접 수령도 가능해요 저 같은 경우는 택배로 받아봤는데 안전감 있게 잘 싸주셨어요!

한 달 동안 먹고 나면서 4키로 쪘는데
처음에는 살찌는 게 주 목적이였지만 꾸준하게 먹어보니 덩달아 건강함? 활기차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건강에 적신호가 온다면 또  찾아뵙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끼게 됩니다.






오늘의 독서

하버드 새벽 4시 반

당신이 상상하는 그 이상 힘을 쏟아라. 그래야 비로소 잠재력이 발휘하기 시작한다.

젊었을 때 뇌를 더 많이 사용해야하는 이유는 20대 중반 시기는 우리의 대뇌가 가장 활발하게 움직일 때다. 이시기에 뇌세포를 충분히 활성화 시키지 않으면 평생 뇌세포 움직임이 둔화해 버린다.

기본적인 기술을 무시한 선수는 이류에 머무르고 만다.

큰일을 해내는 사람은 작은 일부터 시작하기를 거부하지 않는다.

신은 정말 공평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이는 성공하고 실패하고는 성실라고 노력했기에 때문이지 기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최악의 바보는 반성하지 않는 사람이다.

끊임없이 발전하는 사람은 공통적으로 자기가 다른 사람에 비해 무엇이 부족한지를 늘 반성한다는 점

자신감이 만들지 못할 기적은 없다. ‘할 수 있다는 믿음만 있다면 해내지 못할 일은 없다.

성공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 어떻게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까? 1.용기: 자신의 운명은 스스로 바꿀 수 있다 .2 긍정 3.장점발견. 언제 어디서나 변치 않는 당당한 자신감

성공은 당신이 상상하는 것처럼 어렵지 않다. 자신감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시도하고 노력한다면 생각하나로 목표를 이룰 수 있다.

자신감을 가진 사람들은 실패를 실패로 여기지 않는다.

파도를 만나보지 못한 배는 없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자신감을 잃지 않는 것이다. 그것이 어려움을 물리칠 수 있는 가장 큰 무기이다.

실패하라, 다만 두려워하지 마라

자신감 비결 중 하나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끊임없이 넘어지고 일어서다보면 더 높은 곳에서 더 멀리 볼 수 있다.

1.자기 암시를 통해 의지를 기른다. ‘나는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고 믿어야 할 수 있다.

2.자기에게 끊임없이 칭찬해라.

뜨거운 열정은 당신의 삶을 화려하게 꽃피우고 세상까지 변화시킨다.

지금하고 있는 공부가 앞으로 자신의 꿈을 열어줄 열쇠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 책은 졸음을 유발하는 두꺼운 더미가 아니라,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는 열쇠다.

열정이 습관화되면 삶이 신난다.

공부에 열정이 없는 사람에게는 아무리 재미있는 공부도 그저 지루할 뿐 그러므로 무엇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열정이다.

열심히 살아가는데도 실패하는 이유는 뭘까? 자신의 모든 열정을 한군데에 집중하며 쏟지 않았기 때문이다. 반면 성공하는 사람은 자신의 한정된 능력을 집중해서 하나의 목표를 향해 노력했기 때문에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성공하기란 너무 쉽다. 지금 당장 하면 되는 것이다.

하버드에서는 게으름을 피우며 시간을 낭비하는 학생을 찾아볼 수 없다.

그들은 잠자면서 침 흘리는 고통은 고통의 눈물의 되리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은 이토록 공평하다. 지금 당장 행동하지 않는다면 아름다운 젊은 시절은 두 번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이다.

목표를 세웠다면 지금 즉시 행동하라. 바로 이 순간부터 시작해야 한다.

행동하지 않고 생각만 한다면 목표는 영원히 닿을 수 없는 꿈으로만 남는다.

현재 상황이 좋든 나쁘든 언제나 긍정적인 마음으로 대하고 즉시 행동하라. 그러면 성공은 당신의 것이 된다.

하버드 학생들은 시간을 가장 소중하게 여긴다. 그들은 시간이야 말고 성공으로 가는 첫 번째 조건이라고 생각하고,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것은 시간을 놓치는 것이다.

지식에는 경계가 없고 평생을 쏟아 부어도 모든 지식을 배울 수 없으니 선택적으로 공부를 해야 한다.

여러 우물을 파지 마라

남들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네 삶을 낭비할 필요는 없어, 너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확실히 해두면 돼. 넌 남들을 따라할 필요도 없고, 남들처럼 될 필요는 더더욱 없으니까.

 

 

어떤 사람이 최고의 자리를 오르는가

강인함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어떤 상황이든지 어깨를 펴고 똑바로 걷는게 중요하다. 강력하고 행복한 기분을 의기양양하게 팔을 높이 들고 점프를 하고 머리를 치켜들고 가슴을 활짝 펴는 등 자연스럽게 몸커지는 행동을 한다. 훨씬 더 호감을 주고 설득력 있으며 매력적이라 판다. 혈액검사로 남성호르몬 수치가 훨신 높았다. 자세와 사고방식은 밀접한 관계이다. 우리는 의도적으로 자세를 바꾸어 호르몬 수치를 바꿀 수 있다. 상상만 해도 좋다.

 

신뢰성을 잃게 만드는 네가지 행동

몸을 뒤로 젖히는 행동. 2. 팔짱을 끼는 행동 3. 양손을 서로 주무르고 비비거나 움켜잡는 행동. 4.얼굴이나 배, 또는 다른 신체 부위는 만지는 행동. 이러한 행도은 불안감, 자기 방어 회피를 나타낸다.

 

악수 하는 방법 1. 손은 11자 방향 아닐 시 맞출 것 2. 상대방이 내밀 때 동시에 내밀 것 3. 상대방 눈을 보고 말할 것4. 손바닥 아래(우세),(복종.순종)

 

입꼬리가 올라가면 호감이 만들어 진다.

웃음은 후광효과를 일으켜서 웃고 있는 사람을 보면 다양한 긍정적인 특성들이 연상된다. 간단히 말해서 사람들은 자신을 향해 웃는 사람을 좋아한다. 일상에서 가짜 웃음을 자주 지우면 자괴감과 스트레스 받는다 함. 위도적인 웃음은 빨리 알아챈다. 가장 따듯한 웃음은 발단 절정 결말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목소리에도 온도가 있다.

(크기)남자들의 경우 목소리가 굵고 낮으면 같은 남자들에게는 우월감을 전달하고 여자들에게는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목소리가 크면 더욱 남자 답다고 느껴진다. 실제 연구결과에 따르면 성량의 크기는 매력도와 일치했다.

(속도)낮은 음으로 성량을 적절히 하고 천천히 말하면 매우 효과적으로 핵심 주장을 전달 할 수 있다. 만약 어떤 부분에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 시키는 중이라면 말하는 속도는 늦추고 크고 분명하게 말하라 그러면 극적인 느낌을 줄 것이다.

 

기본에 투자하라

공감을 전달하는 방법으로 고개를 끄덕이는 방법이 있다. 단 계속해서 반복하면 무조건 복종하는 사람으로 보인다.

만약 어떤 사람이 전혀 따듯하지 않다면, 정중하고 조금 과묵한 모습을 보여준다.

내성적인 사람한테 괜히 사교성을 발휘했다가 오리려 역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사람들은 자신이 입을 옷을 선택하기 때문에 스타일은 그 사람의 성격을 반영한다.

보통 어둡고 시원한 색깔들은 강인함을 표출한다. 소위 갈색이나 황토색 같은 색들은 강인함과 따듯함 둘다 표출하지 못한다. 머리는 옷보다 훨씬 더 그 사람의 정체성을 보여주며 강인한과 따듯함에 상당히 많이 기여한다.

 

함께 밥먹고 싶은 사람이 되라. 당신이 공유하는 감정과 경험에 대해서 말할 때는 우리의 우리는 우리를 라는 단어를 사용해야 한다. 네가 그런 느낌을 느낀 것은 당연해, 우리가 그런 느낌을 느낀 것은 당연해의 차이다. 주목받는 사람은 내가 아니라 우리라고 말한다. 조직의 리더들은 전략적으로 우리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한다.

 

사람들은 인터넷으로 본 내용으로 당신의 첫인상은 결정한다. 무언가 게시하기 전에 자신에게 물어봐야 할 중요한 질문은 그것을 세상에 보도록 함으러써 당신이 얻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이다. 그 게시물이 강인함과 따듯함에 관하여 무엇을 말하는가. 당신이 사적인 삶에 대하서 너무 많은 게시물들을 올린다면 당신의 강인함에 손상을 줄 것이다.

 

따듯한 뿐인 남자는 섹시하지 않다

 

일반적으로 인간은 은혜를 모르며 변덕스럽고 위선적이고 비겁하며 탐욕스러운 특성이 있다.

 

리더의 성격을 판단하는 좋은 방법은 그가 아랫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 보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언제 어디서나 가장 탁월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들의 비밀!! 상대방의 원안에 들어가야 한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원 안에,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에게 원 밖에 둔다. 아무리 강력한 방법으로 상대를 설득하려해도 당신이 원 밖에 사람으로 인식된다면, 당신은 그들과 아무런 소통을 할 수 없게 된다. 그렇면 어떻게 원안에 들어 갈까? 방법은 간단하다. 내가 당신과 똑같이 느끼고 있다고 알려줘라.







안녕세요 행복매일 엔지니어 입니다! 

여자친구님과 함께 맛나는 곱창 먹으러 왔어요 ㅎㅎ

이번에 소개해드릴 집은 여자친구가 적극 추천하더라고요 

평택에서 가장 맛있는 곱창집이라고 ㅎㅎ...

▲기본 세팅

직화곱창구이 + 눈꽃치즈


화르륵!!

맛 호강 !!!

눈 호강 !!!!


투!!


곱창 하면 시원시원한 맥주@@@@@@

친절하신 사장님께서 서비스로 주먹밥 그냥 주셨어요

( 사장님 너무 훈훈하게 생기셨어 ...)   <<<다음에 또 갑니다 사장님ㅎㅎㅎ!

비비고 비비고~&&

주물럭 주물럭!


생긴게 ㅋㅋㅋㅋ토끼똥같네요ㅋㅋㅋㅋ맛은 진짜 맛있었어요 ㅋㅋㅋ

미역국은 셀프!!

         ★ ★ ★ ★ ★

맛       ★ ★ ★ ★

진철    ★ ★ ★ ★ ★

센스?   ★ ★ ★ ★

디자인  ★ ★ ★ ★ ★

공간     ★ ★ ★






곱창 정보 


소개

소의 소장으로 튜브 형태이며 탄력섬유가 많은 곳으로 고아서 맛을 우려내서 먹거나 구워먹는 별미. 한국에서는 구이로 술안주로 많이 먹는 곱창전골과 곱창구이, 식사용인 내장탕과 곰탕을 만드는 데 사용하며, 외국에서도 두루 먹는 식재료이다. 서구권에서는 소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는 잘 먹지않는 양의 내장도 활용하며 소세지, 수프, 스튜, 바비큐를 하는 데 이용한다. 다른 살코기에 비해 철분과 비타민이 풍부하고 독특한 맛도 일품이다.


다만 고기는 몰라도 동물의 내장을 먹는 게 반감이 있는 사람이 있고, 쉽게 상하고 냄새가 날 수 있는 만큼 관리와 신선도가 매우 중요하다. 때문에 가격은 곱창의 상태에 따라 천차만별인데, 냉동식품이나 일부 양심불량 곱창볶음 가게에서 쓰이는 저질 냉동곱창(...)은 상당히 싸지만, 곱까지 온전히 넣어서 파는 곱창집이나 고기집에서는 등심과 맞먹는 가격을 자랑하기도 한다.


곱창의 가격은 거의 소고기 상급 부위 수준으로 비싼데, 손질에 손이 많이 가는 것도 이유이지만 도축하자마자 곱창 부위를 바로 식당으로 보내줘야해서 유통 과정에서도 비용이 꽤 들어가기 때문이다. 신선도가 생명인 재료라서 냉동보관은 커녕 냉장보관도 오래해선 안되며, 수요에 비해 공급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질 좋은 곱창을 구하기는 쉽지 않다고 한다. 곱창집들은 주말이나 휴일이 되면 간, 천엽 등 생재료를 주지 않거나 아예 영업을 쉬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도축장이 주말이나 휴일에는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1] 신선한 재료를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대부분 이름난 곱창집은 곱창 수급에 문제가 없도록 단골 납품업체와 독점 계약을 한다고 하며, 새로 개업하는 곱창집들은 질 좋은 곱창을 얻기 위해서 웃돈을 얹어서 공급을 받기도 한다.


현대에 들어서 가치가 높아져 가격이 비싸졌으나, 과거엔 버리는 부위였다..


효능

곱창을 비롯한 소의 '양' 부위는 허약한 사람이나 환자의 병후 회복식 및 보신 요리에 잘 이용한다. 《동의보감》에서는 곱창을 '정력(!)과 기운을 돋우고 비장과 위를 튼튼히 해준다'고 하였으며, '오장을 보호하고 어지럼증(혈압)을 다스리는 효능이 있다'고 하였다. 또한 당뇨병, 알콜 중독, 몸의 독성 해소, 장내 해독, 살균, 이뇨, 피부미용, 피로회복, 노약자의 양기부족, 골다공증에 효능이 있다고 하였지만 현대 의학에서는 몸에 해롭다고 한다.


고단백 식품인 곱창은 씹는 맛도 쫄깃쫄깃하며 술안주시 분해작용이 뛰어나 위벽 보호, 알코올 분해, 소화촉진 등의 작용도 있다. 특이한 게, 이 '양' 부위는 정육과는 달리 한우보다 오히려 호주나 뉴질랜드 수입산의 질이 더 좋다. 한우는 보통 생후 24~30개월에서 늦어도 36개월 내에 도축하는데, 양 부위는 이보다 더 나이를 먹은 소의 것이 더 맛있기 때문이다


먹는 국가

생각외로 상당히 대중적인 먹거리중에 하나이다. 인류가 지금처럼 고기를 맘껏 먹을 수 있게 된 것이 그리 오래되지 않았기에 곱창이 식재료로 쓰이는 건 당연한 결과. 영어로 Chitterlings가 곱창을 뜻하는 단어인데, 한국어에서 식재료인 '곱창'과 신체부위인 '내장'을 구분해서 쓰는 것과 같이 영어도 식재료는 Chitterlings, 내장을 뜻하는 Intestine가 따로 구별되어 있다. 그만큼 식재료로서 주요하게 다뤄진다는 뜻. (다만 얼마전까지도 네이버 영어사전에서 곱창을 검색하면 intestine이 나왔다. 현재도 곱창인 Chitterlings 대신 '양'을 뜻하는 tripe가 먼저 나온다) 영문위키에서 Chitterlings 항목을 보면 영국, 그리스, 터키, 스페인, 프랑스, 라틴아메리카, 중국, 일본 순으로 곱창 음식이 소개된다. 한국은 그 다음. 그리고 이어서 필리핀과 미국의 곱창요리를 소개한다. 이중에서 현재는 곱창을 식재료로 잘 쓰지 않는다는 영국을 제외하면 각 나라의 다양한 곱창 요리가 소개된다. 입이 짧은 미국조차도 곱창을 남부 흑인들의 '소울푸드'라고 소개하고 있다.


한국과 이웃하고 있는 국가들 중 중국중국은 안먹는거 찾는게 더 빠르지만과 일본에서도 곱창을 먹는데, 중국은 어느 정도 대중화된 먹거리지만 일본에서는 80년대까지만 해도 먹는 경우가 상당히 희귀했다.[4] 심지어 재일 한국인들이 먹는 것을 보고 '어? 저거 먹을 수 있는 건가?'라고 생각하고 먹기 시작한 일본인들도 많다고 했을 정도. 아예 곱창 요리의 이름부터가 '호루몬'(放る物, 쓰레기, 버릴 것)이다. 호르몬이 아니다 근데 카타카나식으로 읽는 개그도 있다 카더라 그러나 이건 옛날 이야기고, 요즘은 일본 전국 각지의 야키니쿠 집이나 슈퍼에서 기본으로 팔고 있다고 보면 된다.[5][6]


의외로 유럽 국가들도 잘 먹는다. 이쪽은 중국처럼 소의 위, 특히 두번 째 위인 벌양을 자주 먹는다. 스코틀랜드식 곱창도 있다. 사실 소를 식용으로 키운 국가들 중에서 배고프면 내장이라고 버릴 리가 없는 걸 생각하면 이상할 것도 없지만... [7]


독일을 비롯한 중부, 동부유럽에선 곱창을 소세지의 주재료로 쓰며 고대 로마제국 시절부터 주식으로 먹었다. 남유럽권에서도 많이 먹는데 스페인, 포르투갈권에서는 초리소(chorizo)라 하여 순대+소세지 버전의 훈제염장 숙성식품을 우리네 김치처럼 달고 살고[8], 아라곤 지방은 마데하스(madejas)라는 위나 소장을 튀겨낸 곱창구이 비슷한 요리를 즐겨먹는다. 이태리에서는 훈제가 아닌 건조숙성한 살라미(salami)라는 소세지를 만들어 먹는데 피자의 토핑으로 많이 쓰이는 페퍼로니는 살라미의 일종으로, 매콤한 맛을 위해 고추나 후추를 첨가한다. 또 소세지 계열 음식 뿐 아니라 파글리아타(pagliata), 파이야타(pajata)라고 해서 젖을 먹인 양, 송아지의 곱창을 토마토소스와 함께 익힌 곱창볶음 비슷한 요리를 먹는다.


제조국가

곱창은 단백질과 효소가 많아 특유의 냄새가 문제다. 곱창의 원래 역할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그거 생각하다간 못 먹는다 냄새를 없애려면 우선 물에 담가 핏물을 충분히 빼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핏물이 깨끗이 빠지면 마늘이나 생강으로 냄새를 제거한다. 이때 조미용 술이나 후춧가루, 산초 등 향신료를 기호에 따라 사용하면 효과가 더욱 좋다. 또한 곱창 표면의 흰 굳기름을 떼어내야 냄새가 나지 않으므로 밀가루와 왕소금을 넣고 바락바락 주무르고 여러번 씻어 곱창 특유의 냄새를 없애야 한다. 밀가루는 나쁜 냄새를 흡수해 양과 곱창 특유의 냄새를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여기서 문제가 생기는데, 위의 방법으로 하면 당연히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기 때문에 약품 처리와 세제를 이용해 곱창을 씻어내는 등 어처구니 없는 방법이 거의 모든 곱창집에서 시행되고 있었다. 요즘에는 그게 문제가 되어서 공장에서 곱창을 받아다 쓰는 집이 대부분인데 역시 첨가물이 들어가있다. 세제가 금지된 이후로는 주로 식소다를 넣어서 삶는다.


한편 위에 기재한 것처럼 세척 절차가 번거롭거나, 문제 있는 방식으로 세척하는 이유도 곱창의 똥내를 빼는 게 워낙 힘들기 때문이다. 외국 교포가 어느날 곱창이 너무 먹고 싶어서 정육점에서 안 쓰는 창자를 받아다가 하루종일 박박 씻고 곱창전골을 해 먹었는데, 국물을 한 수저 먹는 순간 입 안 가득 퍼지는 똥내에 결국 다 버렸다고 한다(...) 또 다른 이야기로는 학교 근처에 유명한 곱창가게가 있는데, 어느날 가게 뒤편에서 주인 아저씨가 곱창을 표백제인 하이타이(!!)로 빨고 있는 것을 봤다고 한다. 뒤에서 아저씨가 소리 지르며 쫓아오는 것을 뿌리치고 도망친 뒤에는 충격을 받아서 그 뒤로는 그 가게에 안 갔는데, 졸업 후에 동창들과 그 가게에서 모이게 됐다고 한다. 께름칙해 하는 그 사람에게 주인 아저씨가 몰래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학생. 나도 반성 많이 했어. 걱정 마. 그날 이후에 퐁퐁으로 바꿨어"(...)[9]


사실 영화 친구로 유명한 부산 문현동 곱창골목 같은 곳을 보면 락스를 사용해 곱창을 세척... 아니 빨래판에다가 빠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유의할 점은 원래 유X락스를 비롯한 대부분 락스는 물에 희석시켜서 식품 소독하는데 쓸 수 있다. 야채나 단단한 껍질을 가진 과일 등을 물에 희석한 락스물에 담가서 소독하는 것은 규모가 큰 호텔 주방 등에서도 행해지는 일이기 때문에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며, 당신이 패스트푸드점에서 사 먹는 모든 햄버거 채소, 마트의 모든 씻어나온 채소 등 농산물 세척 가공 공정을 거치는 채소의 거의 전부는 락스물에 헹군 뒤 다시 깨끗한 물로 헹궈 나온 제품이다. 흠좀무 이게 별 문제가 없는 것이 당장 락스 겉 표면 설명서에도 쓰여있는 사용방법 중 하나이다. 애초에 우리가 사용하는 식기도 세제로 세척하는건 똑같으므로, 깨끗하게 씻어냈다면 지나치게 거부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 왠지 깨끗하게 씻어내지 않았을 것 같으니 거부감을 느끼는 거다


곱창 세척기라는 물건도 나와있다. 곱창골목의 경우는 가게들끼리 공동으로 구비해서 사용 곱창 워셔도 리스하는 시대 하기도 한다.


2009년 5월 MBC의 '불만제로'라는 프로그램에서 곱창을 세제로 씻는 문제에 대해 보도한 바 있다. 해당 프로그램의 보도 이후 세제로 인한 문제는 완화된 것으로 추정된다



출처 나무위키 곱창









회원가입 필요없는 공감 ♡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행복매일 엔지니어입니다오늘은 멀티 클립 LED밴드 솔직후기를 알려드릴게요!

우선 멀티 클립 LED밴드의 사용용도는 운동화, 손목, 발목, 배낭 등에 끼우는  LED 안전등으로 야간워킹, 조깅, 자전거 탈때 사용한다고 합니다.

스펙으로는 조명모드로 2가지모드가 있어요 지속등, 깜박임등 사용 배터리는 동전형으로 CR2032 1개 사용한다고 합니다.


우선 저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신발이랑 손목에 착용시 클립이 유연하지 않아 불편합니다.

배터리가 요즘 트렌드에 맞에 휴대폰 충전기로 충전이 가능하면 더 좋았을텐데 동전형 배터리로 교체를 해야 합니다.

방수기능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구매하는곳 : https://smartstore.naver.com/citycomes1/products/3820060964



오늘의 독서

내 편이 아니라도 적을 만들지 마라 / 저자 스샤오옌

칭찬만큼 아름다운 결혼 생활을 보장해 줄 수 있는 것은 없을 것이다.

칭찬은 인간관계에서 윤활유 역할을 한다.

현명한 토끼는 굴을 세 개 판다. 만약 지금 살고 있는 굴이 위험해 지면 , 다른 굴로 피신하여 시간을 벌고 안전하게 훗날을 도모하기 위함.

행복이랑 지금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현재를 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금 당장 하는 것이다.

경솔한 행동으로 소인배와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소인배를 대하는 최상의 방법은 그들을 피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칭찬 먼저 들은 후 기분 나쁜 말을 들으면 호의 적으로 쉽게 받아 드린다.

사회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는 것보다 깊이 신뢰할 수 있는 친구를 만드는 일이 더 중요하다.

상대의 단점을 가볍게 넘기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의 삶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면 문제 삼을 필요가 없다.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은 훌륭한 성공 비결이다.

타인의 이름을 기억하고 자주 불러라, 이것은 상대방에게 있어 어떤 효과보다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이름을 확실히 기억하고 자주 불러 주는 것만으로 당신은 예상치 못한 이익을 볼 것이다.

남을 비난하더라고 단점은 들추어내지 마라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성실하고 신용을 지키는 것을 성공의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 뽑는다.

다른 사람의 시간을 빼앗는 것은 돈이나 목숨을 빼앗는 것과 마찬가지다. 시간 낭비는 자신을 죽음으로 천천히 몰아가는 것

이 세상에서 후세에 전할 가치가 없는 것들은 모두 쓸어버리고 위대한 것들은 영원히 존재하게 해준다.

성공으로 향한 유일한 지름길은 지금 당장 행동을 하는 것이다. 목표를 정했으면 자신을 의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노력하라



전략적 대화법

대화 도중 고개를 한쪽으로 기울이면 일종의 복종 심리와 함께 상대 이야기에 몰입하고 있다는 뜻.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오른쪽으로 고개를 기울여야 효과적

여자는 밝게 미소를 짓는 표정의 남자보다 우수에 차거나 말수가 적을 남자에게 매력을 느낀다고 한다.

팔짱 끼는 것은 즉 지금의 상태가 편안하지 않기 때문에 무의식 적으로 자기 자신을 지키려는 것

허리에 한손만 올리면 건방진 느낌을 주므로 주의

상대방이 좋아하는 주제를 골라라

이성을 유혹하고 싶다면 외모보다 목소리에 투자하라 낮고 굵은

먼저 주면 자연히 얻게 된다. 이익을 주지 못하고 얻을 것만을 요구한다면 그 요구는 받아들여지기 어렵다. 결국 당신이 얻게 되는 이익은 당신이 남에게 얼마나 이익을 남겨 주었는지에 비례한다.

남에게 기쁨을 주는 아주 사소한 한마디가 인간관계를 좋게 만든다.

ooo, 예쁜 귀걸이를 하고 있군, 훨씬 예뻐 보이네

ooo, 예쁜 목걸이를 하고 있군, 옷과 잘 어울리는데 <이런 말을 들으면 대개의 여성은 기뻐할 것이다.

a씨가 빨리 어엿한 직원으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엄하게 야단친 거 아닌가요? ()먹고 힘내세요.

호감을 얻는 방법> 적극적으로 인사한다. 인사는 기본예의이자 상대에 대한 가치 평가이다.

화가가 되기보다 청자가 되라. 잘 들어주는 사람이 호감을 얻기 마련이다.

내가 이야기 하는 것과 듣는 것중 13%사람만이 듣고 았을 때가 좋다고 답했다. 사람들은 자기표현 욕구가 강해서

안색이 아즈 좋습니다. 취미로 무슨 운동을 하시나요? 그가 골프를 한다고 하면 더욱 깊이 물어보자. 골프 좋지 . 한달에 몇 번 정도 해?

상대말 70 내말 30 말하다 화제 막히면 twhn t텔레비전w날씨h취미n뉴스 같은 화제로 말문을 열고 상대의 대화를 들어주자

빈 수례가 요랑하다 말 많이 x

맨 앞중에 앉아라 미국 연구진에서는 앞자리 앉은 학생일수록 성적 좋고 교수와 소통이 잘 됫다는 결과가 있다함. 맨 앞자리 맨뒷자리 나중에 수입 비교해보니 30%차이.

더많은 연봉을 받고 성공하고 싶다면 제일 앞에 있고 가장 먼저 출근해라

인격이 훌륭한 사람일수록 칭찬보다 비판을 귀기울이며 듣는다.

실패를 계기로 성공하라

좌절하지 말고 다른 각도에서 상황을 봐야한다

성공하는 사람은 실패를 계기로 좋다, 이를 기회로 연습을 더하자 .하고 생각하고 더욱 노력하여 실수나 단점을 극복한다.

시간과 약속은 무슨일이 있어도 지켜야 한다. 큰일을 이루느느 자는 작은 일에도 소흘하지 않는다.. 남과 시간 약속을 잡을 때 27분이나 48분처럼 단수를 붙이면 좋다. 특이한 인상을 주고 잊는 일도 적으며 영업에서 자주 쓴다.

연설 부탁받았으면 듣는 사람 남녀비율 인원 나이 흥미 조사해라

스피치를 할 때는 제일 말하고 싶은 주제를 처음부터 말해야 하며 가능한 간결하게 요약해서 말한다 근자로 쓰는 경우 20자 이내로 표현. 이것이 전달하기 쉬운 이야기



사람은 말하는 법으로 90% 바뀐다.

모두들 누군가 먼저 말을 걸어주기를 바란다.

사람에게는 각자 말하고 싶은 주제가 있다/ 말하고 싶어 하는 주제를 파악해라.

효과적으로 칭찬하는 방법 1. 느낀 순간 바로 칭찬한다. 2. 인상이 아닌 자신의 강점을 말한다.

대화를 나룰 때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라는 표현을 하면 설득력과 신용을 높여준다.

지나친 칭찬은 독이 될 수 있다.

명함을 받으면 1. 대화를 나누는 동안 명함을 지갑에서 꺼내 놓는다. 2. 명함은 가슴 아래로 두지 않는다. 3, 명함만 보지 많고 상대 눈을 응시한다.

심리학적으로 누군가에게 질문하는 것은 관심이 있다는 의미이다.

먼저 인사를 하면 상대방에게 호감을 얻을 수 있다.

요즘은 인사도 잘 안 해서 제대로만 인사를 해도 인간관계에서 크게 유리하다. 만난 사람이 즐거워 보인다면 무언가 좋은 일이 있으신가 봐요도 인사다.

웃는 얼굴은 자기 분야 성공한 사람처럼 보이고 사람들이 모여든다 주의할 점은 형식적인 미소는 경계심을 불러일으킨다.

웃는 얼굴의 포인트는 입술 양끝이 위로 올라간 입니다.

나는 사원을 채용할 때 실적과 지원 동기는 안 보고 눈을 본다. 눈은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30분 만에 목소리가 달라진다, 1. 말하기 전에 배에 힘을 주고 숨을 짧세 강하게 내쉰다.2.말할 때는 문장에서의 단어 첫 글자에 힘을 줘서 말한다.

헤어질 때는 여운을 남긴다.

사람은 상대방의 인간적인 측면을 보았을 때 더 큰 호감을 얻는다.

다른 사람이 나를 좋아하기를 바란다면 먼저 자신이 그 사람을 좋아해야 한다.

공통점을 발견하게 괸다면 친근감이 커진다.

그 자리에서 다음 약속을 잡는다.

다시또는 언젠가는 절대 돌아오지 않는다.

만남의 횟수가 늘수록 그 마음 친근감이 생기고 서로 가까워진다.

알아두면 좋은 맞장구 3가지 원칙 1. 맞장구에 변화를 준다. 네네 흥흥 2. 상대방의 말에 관심을 나타낸다. 3. 상대방의 말을 유도한다.

메일이나 인사장은 스피드가 생명 1. 24시간 내에 전송한다. 2. 내용은 직접 작성한다.

연락하겠습니다, 메일 보내겠습니다. 하고 정작 보내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러므로 보내기만 해도 인상이 달라질 것이다.

상대방과 나의 공통점을 찾는다. 공통점이라 하면 나이 혈액형 태어난 달 병자리 출신지 학교 공통으로 알고 있는 사람 애용하는 브랜드, 자주 가는 지역. 하지만 무리해서 찾는다면 그 압박감에 대화가 어색해 질 수 있다.

눈으로 봐서 알 수 있는 것들은 이야기로 삼자

유늘한 비즈니스는 언제든지 할 수 있는 30~1분 자기소개를 미리 준비하고 상황에 맞게 수정한다.

결론부터 말해야 대화가 중단되지 않는다.

대화중의 침묵은 쉬는 시간이라고 생각해라

첫 만남에서 활용할 수 있는 9가지 잡담거리

 

기오뉴여지가건업의식주

후락스가인정강무 패션 주거 음식

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은 부정적인 사람이 된다.

상대방과 단숨에 친해지는 방법 추천 받은 것을 실행해보고 그 결과를 보고한다.

ex) 맛집 영화 필독서 좋은 음악


안녕하세요. 행복매일 엔지니어입니다! 






'고창에서 가장 핫한 호텔이 있다면 당연

 상하농원의 파머스빌리지가 아닐까 싶은데요,





 

▲저희는 패밀리 룸을 다녀왔어요!

구조는 복층형 15평, 샤워실로 되어있습니다 ㅎㅎ

 상하농원 파머스 빌리지기 패밀리 룸은 기준정원 3명이고 최대정원 5명이에요!

 

1층 침대


가구는 1x더블베드, 2x한실이불세트 책상 대리석+마루 이렇게 있어요,

 편의용품LCD TV 무료 WI-FI 냉장고 개인금고 전기포트 !객실 냉난방은 중앙시스템으로 운영하고있습니다!


▲복층 계단

상하농원 파머스 빌리지는 욕실용품헤어드라이기 타월 샴푸(린스겸용) 바디워시

 페이스워시 이렇게 있고 상하농원 친환경 캠페인 일환으로 일회용품 및 어메니티

는 제공되지 않고있어요~


▲2층 침대

체크인: 오후3/ 체크아웃: 오전 11시 이지만 단

같은 경우 체크인 / 체크아웃 시간은 사전조율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다고합니다ㅎ


▲입구


 상하농원 파머스 빌리지 시설은 애완동물(반려견) 동반할 수 없어요!



▲전망 뷰


호텔하면 침대도 좋아야 하지만 또 중요한건 바로 욕실이죠

저는 몸에 피로가 쌓이면 샤워하는걸로 푸는편인데요.

 욕실 내부 정리정돈이 잘 되어있고 깔끔해서 정말 만족했습니다.

▲치, 칫솔은 따로 구비되어 있지 않아 1층 자판기에서

 사던가 집에서 가지고 오셔야 해요.

가격은 500원이였습니다.

 


상하농원 파머스빌리지는 전망이 최고예요

낮에도 물론 예쁘지만 저녁에 별이랑 조명이

 분위기가 좋으니 꼭 한 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최근에 오픈한 호텔답게 로비랑 룸도 다 깔끔하고 좋았어요.

 

 

파머스마켓 팝업스토어

파머스마켓 일부 상품을 웰컴라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연중무휴9:30~18:00

 

상품상하농원 MD

상하농원 공방 제품 (쨈류, 장류)

상하농원의 조식뷔페가 유명해서 일부러

 조식 뷔페 때문에 오시는 사람도 많다고 해요~

통유리창이라 밖으로 보이는 전망이 진짜 좋습니다.

오전7:30부터 10:00까지 아침식사 가능하고

 젓갈 등 다양한 상하 농장의 음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한국분들 입맛에 맞는 음식이 많았고 대부분 맛있었어요!!


갓 구운 빵, 신선한 목장의 우유, 상하의 제철 채소로 차려진

소박한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연중무휴7:30~10:00

 

요금성인 15,000, 초등 10,000, 3세 이상 5,000

 

조식뷔페 이용 시 농원 무료입장권을 제공합니다 (18년 말까지)



- 체크인 시 확인된 입실인원에 대하여 조식뷔페는 무료제공 됩니다.

파머스테이블 조식뷔페 (2018 FW)

SALAD 샐러드

방울 토마토 양상추,치커리,로메인레터스 등 계절 잎채소 발사믹, 복분자, 유자, 오리엔탈, 참깨, 시저 드레싱

BREAD 빵류

바게트, 크로와상, 소프트롤 우유식빵, 농원식빵 신선한 포션버터 상하농원 딸기잼, 블루베리잼, 사과잼, 밀크잼

MILK PRODUCT 유제품

매일우유/소화가잘되는우유/ 상하목장유기농우유 플레인 요거트/ 딸기, 블루베리 등 과일 요거트 까망베르/체다/고다/브리/상하목장 치즈

WARM FOOD 따뜻한 음식

3(오곡, 감자, 시래기) 3(미역국, 우거지해장국, 곰탕) 3(버섯, 타락, 바지락) 누룽지 불고기, 순두부 그라탕, 닭다리 데리야끼 고기류 (베이컨, 소시지 등) 감자볶음, 감자튀김, 옥수수 등 계란 (스크램블, 반숙)

COLD FOOD 찬 음식

젓갈 (토하, 창란, 오징어, 조개) 김치 (배추, 열무, 겉절이 ) 나물류 (애호박, 시래기, 시금치, 고구마순 등) 버섯류 (버섯볶음, 발사믹 버섯볶음) 샐러드류 (브로콜리 샐러드, 치킨 샐러드 등) 스모크라운드 햄

*

DESSERT 디저트

거봉, 멜론, 파인애플 사과, 복숭아 등 계절과일 크래커, 호두, 아몬드 등

CEREAL 시리얼

콘푸레이크, 아몬드 후레이크, 초코 후레이크 현미/오곡 후레이크

DRINK 음료

썬업 오렌지/자몽/사과 커피




 

전라북도 고창군 상하면 상하농원길 11-23

지번 : 전라북도 고창군 상하면 자룡리 산1-2

자가용

네비게이션 파머스빌리지검색(매일유업 상하공장 200m 인근)

기차

출발지 정읍역 렌터카 이용 50km(50분 소요)

출발지 정읍역 정읍버스터미널(도보 5분거리) 구시포행 직행버스 상하농원(도보 10분거리)

직행버스 시간

08:40 / 09:30 / 11:25 / 14:40 / 16:00

고속버스

출발지 고창공용버스터미널 렌터카로 이동 26km(30분 소요)

출발지 고창공용버스터미널 구시포행 직행버스 상하농원 도착(도보 10분거리)

직행버스 시간

09:25 / 10:11 / 12:10 / 15:30 / 16:45 / 19:30

출발지 광주종합버스터미널 렌터카로 이동 70km(60분 소요)

출발지 정읍종합버스터미널 렌터카로 이동 50km(50분 소요)

출발지 정읍공용버스터미널 구시포행 직행버스 상하농원 도착(도보 10분거리)

직행버스 시간

8:40 / 09:30 / 11:25 / 14:40 / 16:00

시내버스

고창터미널(고창 구시포)행 버스 승차 신자룡 정류장 하차하여 매일유업 상하공장 방향으로 도보이동(10분 소요)

고창터미널 구시포

- 시내버스

06:10(첫차) / 07:40 / 09:20 / 10:55 / 12:40 / 13:50 /15:30 / 16:30 / 17:50 / 19:10(막차)

- 직행버스











매일유업의 전신은 1969년 2월 농어촌개발공사가 설립한 한국낙농기공(주)이다. 당시 정부는 낙농업과 축산업 발전을 위해 뉴질랜드 정부와 협정을 맺었고 이를 토대로 농어촌개발공사가 한국낙농기공을 세웠다. 그해 5월 농어촌개발공사는 민간인 주주로 매일유업 창업자인 김복용 회장을 공동 주주로 영입했다. 이를 계기로 한국낙농기공은 민관합작투자회사로 바뀌었다.

1971년 김복용 회장이 사장으로 취임했다. 한국낙농기공은 1974년 조제분유를 국내 처음으로 생산해 판매하기 시작했다. 1980년에 회사 이름을 매일유업(주)으로 바꿨다. 1981년에는 네덜란드 도모와 기술 제휴 협약을 맺었고 1986년 중앙연구소를 세웠다. 1989년 뉴질랜드 데일리보드와 합작으로 한국뉴질랜드치즈(주)를 세웠다. 매일유업은 이 해부터 조제분유를 방글라데시와 북예멘에 수출하기 시작했다.

매일유업은 1997년 광고대행사인 (주)애드벤처월드와이드를 세웠다. 1999년 주식을 코스닥시장에 등록했다. 이 해 12월 매일유업의 2대 주주였던 농수산물유통공사가 보유 주식 모두를 김복용 회장에게 팔았다. 이를 계기로 매일유업은 민관합작회사에서 순수 민간기업으로 바뀌었다.

2001년 매일유업은 와인 전문 회사인 레뱅드매일을 세웠다. 같은 해 7월 이탈리아의 아트사나와 판매 계약을 맺고 출산 · 유아용품 판매 사업에 진출했다. 당시 매일유업이 수입해 판매하던 유아용품 브랜드는 '치코'였다. 2002년 5월 농협 목우촌으로부터 청양공장을 인수했다. 2004년 11월 자회사인 매일뉴질랜드치즈의 이름을 (주)상하로 바꿨다. 2006년 1월 창업자 김복용 회장이 타계했다. 2008년에는 김 회장의 장남인 김정완 씨가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취임했다.

2010년 1월 치즈 전문 생산업체인 상하를 합병했다. 같은 해 3월 김정완 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하고 김복용 회장의 차남인 김정석 대표가 부회장에 취임했다. 2011년 11월 매일모유연구소를 세웠다.

2013년 5월 매일유업의 폴바셋 외식사업부문을 분할하여 신설회사로 엠즈씨드(주)를 설립했다.

매일유업의 주요 사업과 제품은 분유 부문(앱솔루트, 맘마밀 등), 시유 부문(매일우유,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 새벽목장, 상하목장, 저온살균우유 등), 발효유 부문(퓨어, 매일바이오, 엔요, 구트 등), 음료 및 기타 부문(카페라떼, 바리스타,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썬업, 순두유, 뼈로가는 칼슘두유, 상하치즈, 플로리다내추럴 주스, 와인, 폴바셋, 테마농원, 와인교육, 외식업 등), 유아·아동 의류 및 용품 부문(알로앤루, 알퐁소, 포래즈, 궁중비책, 토미피티 섀르반 등)이다. 매일유업이 내놓은 상하치즈는 국산 치즈 브랜드 가운데 대표 주자다. 100% 국산원유를 사용하는 상하치즈는 까망베르, 브리, 후레쉬 모짜렐라, 스트링치즈 링스 등 4종의 자연치즈 제품이 있다.

매출액 비중은 2015년 6월 기준 음료 및 기타 부문이 44.72%, 우유류 22.88%, 유아동 의류 및 용품 13.51%, 육아용 분유 11.37%, 발효유류 7.62% 등이다. 생산시설은 평택, 광주, 경산, 영동, 청양, 아산에 있다.

자회사로 (주)레뱅드매일, (주)아카데미듀뱅코리아, 농업회사 법인 (주)상하농원, 크리스탈제이드코리아(주), (주)제로투세븐, 영도칠무역(상해)유한공사, Zero to Seven Trading(H.K.) Co., Limited, 영도칠무역(중국)유한공사, 엠즈푸드시스템(주), 엠즈씨드(주) 등이 있다.

2015년 6월 말 기준 매일유업의 최대주주는 김정완이며, 보유 지분은 15.59%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보유 지분은 38.90%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매일유업 

굿모닝미디어







회원가입 필요없는 공감 ♡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행복매일 엔지니어입니다 ^^!


오늘은 3m 슈퍼그립 200 장갑에 대해서 리류를 할게요

3m 장갑이 편안하고 안전됭 그립감이 있어서 조립등 정밀한 작업에 딱 좋아요.

한번 쓰고 버리는 면장갑에 비해서 3m 장갑은 사용 후 간단한 물세척 후 재사용이 가능하여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3m 200 장갑은 장시간 사용해도 불편하지 않게 쾌적하고 시원한 느낌이 있더라고요.

거기다 업무 특성상 스마트폰 사용하는 일들이 많은데 3m 장갑은 스마트폰 터치 가능한 기능이 있어 작업 중에도 감편하게 용건을  확인하 실 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이렇게 고르세요!

  • S: 손이 작은 남자 및 여자
  • M: 보통 크기인 남자
  • L: 큰 남자


3M은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어떤 기업보다 장려하고 실제로도 많이 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트잇개발의 에피소드는 대표적인 사례로 경영 혁신 관련 책자에 등장하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다. 무엇을 개발하려다가 실패한 것이 오히려 혁신적인 상품이 되는 그런 사례가 많다. 회사의 출발부터가 그랬다.

 

3M은 대표적인 압축형 기업명이다. 3개의 M을 뜻하는데, MMinnesota Mining & Manufacturing이다. 즉 미네소타 채광 제조회사다. 1902, 미네소타 투하버스에 거주하는 5명의 사업가가 동업해 만든 3M은 연마재 재료인 커런덤(강옥)을 채광하려고 만든 회사였다. 그런데 투하버스에서 채굴한 광물질은 질 낮은 사암으로 판명되고 만다. 갑자기 사업의 미래가 불투명해진 3M은 채광업을 포기하고 같은 주의 덜루스로 회사를 옮기고 연마재인 샌드페이퍼 제조에 매진하게 된다. 그리고 1925년 연마재와는 전혀 관계없을 듯한 혁신 제품인 마스킹 테이프를 발명한다. 이 제품의 성공으로 스카치테이프 등 우리에게 익숙한 접착 제품들이 이어지면서 사업 영역은 수백 가지로 다각화된다. 오늘날 3M의 사업영업은 뭐라 정의 내릴 수 없을 정도로 다종다양하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채광(Mining)은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3M의 트레이드마크는 1906년에 디자인되었는데, 정보가 많고 형태도 복잡했다. 이 트레이드마크를 50년간 사용했고, 1961년에 둥근 원 안에 3자와 M, 그리고 영문 company로 디자인이 압축되었다. 그 뒤 여러 차례의 리뉴얼을 거쳐 1978년 지금의 로고가 뉴욕의 디자인 전문회사 시글&게일(Siegle & Gale)에 의해서 탄생한다. 새 로고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요소가 사라지고 오직 3자와 M자만 남았으며, 두 문자는 산세리프체로 대단히 단순하고 힘있게 디자인되었다는 점이다. 또 붉은색을 기업의 아이덴티티 컬러로 선택했다는 점 역시 큰 변화였다.

 

3M은 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다국적기업으로 의료용품, 전자·전기·통신 관련제품, 사무용품, 자동차·조선 부문 제품, 보안제품 등 65,000여 가지 제품을 생산한다. 전 세계 약 65 개국에서 영업을 하고 있다. 이 회사의 제품은 전 세계 200여 개 나라에서 판매된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S&P500지수를 구성하는 기업이다. 다우지수는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30개 우량기업 주식을 기준으로 산출하는 주가지수로 3M30년 넘게 이 지수에 편입되어 있다. 공식 사명은 미네소타광산제조회사(Minnesota Mining and Manufacturing Company)이다.

 

3M1902년 헨리 브라이언, 윌리엄 맥고나글, 던레인 버드, 존 드완, 허몬 케이블이 미네소타 주 투 하버스에 설립한 광산회사에서 출발했다. 처음에는 연마재 휠 제조용 미네랄을 채광하기 위해 설립되었는데, 광물질이 품질 기준에 적합하지 않았다. 1905년 미네소타 주 덜루스로 이전해 사포(sandpaper) 사업에 집중했다. 1910년대 미네소타 주 세인트폴로 이전해 52년 동안 사업을 했고 규모가 확대되면서 본사를 현재의 메이플우드로 옮겼다.

 

1921년 방수사포, 1925년 마스킹테이프와 스카치테이프 등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았다. 3M에서 생산하는 스카치테이프는 플라스틱 테이프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1929년 주식을 상장했다. 2차 세계대전 후 3M은 미국 전역에 공장을 세웠으며, 1950년대에는 캐나다, 멕시코, 독일,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등 해외로 생산거점을 확대했다. 1960~1970년대 의료 및 치과 제품, 사무용품 등을 만들기 시작했다.

 

1990년대에 접어들어 15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2004년 매출액이 200억 달러를 넘어섰고, 2009년에는 250억 달러를 돌파했다. 2012년 컨설팅 전문업체 부즈&컴퍼니(Booz&Company)에 의해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3위에 선정되었다. 당시 이 순위에서 미국의 정보통신기술업체 애플이 1, 구글이 2위를 차지했다.

 

AP통신이 선정한 ‘20세기 10대 히트 상품에 포함된 포스트잇(Post It)3M의 연구원인 스펜서 실버의 실수에서 비롯되었다. 1970년 스펜서 실버는 강력접착제를 개발하려다 원료를 잘못 배합해 쉽게 떨어지는 접착제를 개발했다. 이 물질은 한동안 외면받다가 직장동료인 아트 프라이에 의해 1981년 메모지에 떨어지는 접착제가 접목된 포스트잇으로 개발되었다. 포스트잇은 사무용품의 베스트셀러 스카치테이프의 판매량을 뛰어넘으며 대단한 성공을 거두었다.

 

국내에선 19779월 두산그룹과 미국 3M의 합작으로 한국 3M이 설립되었다. 199611월 미국 3M이 합작회사의 지분을 전부 인수했다. 서울에 본사가 있으며 부산에 지점을 두고 있다. 경기도 동탄에 기술연구소가 있으며, 평택과 양산에 유통센터, 나주와 화성에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3M, 1906 [3M,1906] - 시글&게일 (20세기 디자인 아이콘 로고)/

[네이버 지식백과] 3M [Minnesota Mining and Manufacturing Company] (네이버 기관단체사전 : 기업, 굿모닝미디어)

 

 

안녕하세요 행복매일 엔지니어입니다~

 

오늘은 여자친구와 전주 한옥마을에서 먹방 데이트를 보냈던 이야기에요ㅎㅎ

 

전주여행은 매일 페이스북에서만 보고 이번에 처음 가보는데 나름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습니다ㅎㅎ

  •  
  • 알콩달콩다락방 주소 :전북 전주시 완산구 경기전길 153-6


  •  ''알콩달콩다락방''은 1934년 지어진 전통한옥에 현대적 분위기를 가미한 공간입니다. 특히 황토를 이용한 친환경인테리어로 전통한옥의 따스함과 편안함을 느끼도록 하였으며 전주한옥마을 관광명소와 맛집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도록 한옥마을 중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전주한옥마을숙박 ''알콩달콩다락방''에서는 커플, 가족, 친구 등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객실이 구비되어 있으며 편의를 위해 각 객실마다 개별화장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주한옥마을숙박 ''알콩달콩다락방''에서 숙박하시는 모든 분께 매일 즉석에서 구워드리는 맛있는 토스트와 신선한 과일, 커피, 음료등이 제공됩니다.

 


여행하면서 여자친구와 저는 감탄은 연발했어요^^ 한옥 하나하나가 너무 아름다워요


 

베태랑 칼국수집이 전주 맛집이라고 해서 갔는데

 

제 입맛에는 안 맞더라고요.... 그래도 가격도 저렴하고 진짜 맛집으로 소문났는지 사람들은 많이 있었어요.



갈곳이 너무 너무 많아 바쁘게 움직였는데 다 돌아보진 못했네요 ㅠ



길거리 음식 엄청 많아요

 

근데 가격은 휴게소가격ㅎㅎㅎ



애도 맛있어요




전주한옥마을 전동성당



 

마지막으로 전주 한옥마을은 볼거리도 많고 먹을거리도 많아

 

당일치기 데이트코스로 딱 좋을 거 같아요. 전주명물 초코파이 꼭 드세요 ㅎㅎ











한옥마을 꿀팁


전주 한옥마을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우선 사람들이 미어터지는 주말 및 공휴일, 학교 방학철 같은 성수기 평일보다는 비수기 평일에 가는 것이 좋다주말 및 공휴일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볼 건 없고 먹을 것만 많다'는 푸념이 나오거나 한옥에 대한 아름다움을 찬찬히 느끼기가 어려울 수 있다. 특히 평일 밤, 유동인구도 적당히 있을 때 한옥마을에 가면 그 운치를 제대로 느낄 수 있게 된다. 특히 해질녘 무렵부터 밤 사이의 한옥마을은 야경이 제법 괜찮으며, 청사초롱을 달아놓은 가로등이 나름 잘 어울린다.사람이 적은 평일, 천천히 길을 걷다 보면 주말에는 느낄 수 없었던 한옥마을의 참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과장 좀 보태 동네에서 풀어기르는 대형견이나 호랑이 새끼만한 고양이들도 어슬렁거리기 떄문에 한옥마을 사파리도 즐길 수 있다?주로 이곳을 방문하면 경기전부터 시작되는 가운데길 태조로와 양 옆의 큰길만 왔다 가는데태조로는 과거 성곽이 있던 곳일 뿐이고 원래 상가건물들이 모여 있던 곳이므로 전통있는 무언가를 찾는 것이 꽤나 어렵다. 이런 곳보다는 오래된 골목 사이사이 조용한 민가나 게스트하우스 주변에 조용한 장소를 찾아 들어가 보자. 태조로보다는 이런 사잇길들 중 과거 한옥마을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곳들이 많다허나 이런 곳도 곧 없어져서 민박집이나 빙수집이 생기겠지...그 전에 둘러보자특히 한옥마을 둘레길에서 전주천이 지나는 곳들의 자연풍경이 정말 괜찮다.오목대에 한번 올라가 보는 것도 괜찮다. 오목대에서 북쪽으로 내려다보는 전주 시내 전경이 탁 트여서 맘이 편안해짐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만약 음식을 먹는다면 특별한 음식이 아니라 오랜 시간 맛집으로 유명했던 음식을 찾아보자. 최근에 생긴 음식점이 아닌 오랜 시간 유명했던 전통있는 허름한식당들도 아직 꽤 남아있다. 실제로 현재 복원되고 있는 전라감영 위치가 전주 구 도청자리로 완산경찰서 뒷골목에는 00회관, 00식당이라는 상호명을 가진 집들이 많은데, 이 집들의 백반은 1인당 5~7천원대이면서 한옥마을 안에서 1인당 최소 만원 이상을 받는 한정식집보다 훨씬 퀄리티가 좋다물론 인테리어는 포기한다 이외에도 한옥마을에서 큰길 하나만 건너면 같은 가격에 한옥숙박집과 비교해 크기는 훨씬 큰 2인실 침대방을 구할 수도 있다. 그리고 공예품점이나 액세서리 가게들도 가서 천천히 구경하며 둘러보자. 검색과 발품을 조금만 팔면 나름 의미있는 관광이 될 수 있다.공예나 한지 등 예술과 관련된 가게들도 많다. 한옥마을내 예쁜 한복을 빌려주는 대여점들도 많이 생겼는데, 가격은 비교적 저렴한 것부터 약간 비싼 것까지 다양하다. 대여 가능한 한복의 종류도 다양하니 한번쯤 입고 돌아다녀 보길 추천한다. 다만 퓨전한복 논란도 있듯 전통 한복 디자인이 아니라거나 질이 낮다거나 하는 식으로 불평을 하는 사람도 있는듯. 하지만 애초에 요즘 시대에 한복 입을 기회도 흔치 않으니 이런 때라도 입어보는게 추억으로 남는 길이긴 하다. 참고로 과거엔 한복을 입으면 경기전에 무료 입장이 가능했으나 2018년 기준 행사가 끝났다고 한다. 대신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이라고 해서 무료관람일로 운영하고 있다.또한 한옥마을에 컨텐츠가 굉장히 다양해졌는데버스킹은 물론 마당창극이나 소리문화축제비빔밥 축제 등도 하니 알아보고 가면 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다만 이런 시즌엔 당연하게도 사람이 더 붐빈다.(...) 가을에는 독서대전을 하는데 길거리에서 시를 읽어준다. 나름 재미있는데 이 시즌에는 왜인지 사람이 없는듯한...그리고 중요한 포인트 하나는 굳이 차가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차를 가져가지 않는게 훨씬 좋다는 것이다. 평일이든 주말이든 어쨌든 한옥마을 자체는 걸어다니는 관광지이고, 원주민들 역시 여전히 많이 거주하고 있는데다가 상인들도 모두 차량을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자기 자리에 주차가림막을 해놓는다거나 일찍부터 와서 좋은 자리 맡아놓고 늦게 차를 빼는 경우가 많아 사람이 많든 적든 주차하기 쉬운 동네는 아니다. 더군다나 공영주차장은 2018년 기준 하루에 만이천원(!)을 내놓으라고 하는 무시무시한 곳이다. 다만 한옥마을 내 숙박시설에서 숙박한 영수증 혹은 시설관리공단에서 발급하는 주차권을 이용하면 하루 6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50% 할인이네 야 신난다~일단 차없이 가면 오고 가는데 피로도가 확 줄고주차 스트레스도 받지 않는다. 게다가 한옥마을 내부 골목길들의 운전 난이도는 상당히 높아서 무턱대고 들어갔다가 후진으로 골목길 깊숙한 곳에서 빠져나와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도 허다하며, 코너에 주차한 차량 때문에 갈 수 있던 길도 고민해야 하는 일이 종종 발생할 수 있다. 게다가 토,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차량통제를 실시한다. 여담으로 삼천동 막걸리 골목을 가려면 한옥마을에서 택시로 5천원 정도가 나오는데, 대리 부르겠다고 몰고 갔다가 왕복 택시비보다 돈이 더 많이 나오면 기분이 좋지 않다. , 이래저래 차를 안가지고 와야 속 편한 관광지라는 것.


한옥마을 정보


2012년도 후반 쯤부터 각종 SNS상에서 전주 한옥마을이 조금씩 언급되기 시작하더니, 이듬해부터는 그야말로 전국적인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기 시작했다.이는 SNS의 파급 효과를 비롯해 방송 효과+전국에서 전주로 오는 교통편이 편리하고 지리적 위치도 비교적 치우치지 않은 점+경기전, 풍남문 등의 각종 유적지와 국제영화제, 소리문화축제 등 제법 다양한 문화 컨텐츠가 축적되어있던 점 등이 결합하여 급격한 시너지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또 때마침 응답하라 시리즈가 유행을 하며 복고 바람이 일었고, 슈퍼스타K 흥행으로 음악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소리축제도 관심을 받는 등 당시 유행하던 아이템들을 잘 캐치한 점도 컸다는 의견 역시 있다. 다만 한옥마을의 경우 과투자로 인해 부동산 매매가와 임대료 붕괴가 향교길에서 이미 일어났으며, 2018년 기준 메인도로로 견고하던 태조로와 은행로마저 임대플랜카드가 걸리기 시작했다. 전주국제영화제의 경우에는 내외적으로 꽤 인정받는 영화제로 성장하기는 했으나, 독립영화에 대한 관심이 식으면서 규모가 과거보다 축소된 느낌.참고로 전주한옥마을은 서울의 북촌한옥마을 + 삼청동 + 인사동 + 남산한옥마을이 한데 모여있다고 봐도 무방한 실제로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공간인데, 한옥마을이라고는 하지만 군데군데 과거 지어진 일본식 가옥이나 양옥들이 남아있기도 하다. 사실 1930년대 이 지역에 택지가 조성되면서부터 한옥들과 같이 세워진 것이라, "남아있다"고 취급하기도 뭐하긴 하지만. "원래부터 있던 것"들인데 2000년대 이후 한옥보존사업을 진행하면서 쩌리 신세가 된 것일 뿐이라안습, 사실 한옥마을의 한옥 중 대부분도 조선시대식 전통 가옥이라기보다는 콘크리트 기둥이나 유리창호 등 근현대에 들어온 신식 건축기술을 어느정도 도입하고, 공간 구조도 남녀구분이 무너지는 등 근대적 양식이 대대적으로 도입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유일한 등록문화재인 학인당조차 그런 근대 양식의 영향을 받은 흔적이 여기저기 남아있다.애초에 학인당을 비롯한 한옥마을에 있는 한옥 건물들은 보수를 위해서든 보조금을 받기 위해서든 숙박업으로 업종을 변경하기 위해서든 뭐든지 하여튼 계속해서 고쳐져온 것이 현실이다일제강점기를 걸치면서 일본 건물 양식의 영향을 받지 않은 건물 역시 엄밀히 따지면 존재하지 않는다. 게다가 돈 있는 사람들은 부모대부터 살던 한옥도 밀어버리고 양옥으로 지은 사람들도 많다. 오히려 한옥마을이 고향이 아니라 그냥 땅값이 싸서(개발전) 빈집 왕창 사다가 근처 분위기에 맞게 신축한옥으로 넓찍하게 지은 집들이나 관사규모로 대규모로 지어서 노후를 즐기러 온 분들도 많다그후 솟아오른 땅값이 강제로 노후 경제난을 해결해준 사례?어쨌든 결과적으로 전국적인 관광지가 된 것은 확실해보이는데, 2016년엔 연 천만 관광객을 넘어섰고, 이와 더불어 세계적인 여행잡지 론리플래닛과 이를 인용한 CNN에서 '1년 안에 가봐야 할 아시아의 10대 명소' 중 하나로 전주를 소개하면서 외국인들도 어느정도는 찾고 있다고 한다. 201710월엔 추석 연휴 기간 KTLG유플러스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 '원내비'에서 조사한 추석 연휴 많이 찾은 전국 관광지 순위에서 삼성에버랜드해운대해수욕장순천만국가정원 등을 제치고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출처 : 나무위키 전주 한옥마을





'맛있는 돈까스라고 하면 생각나는 엄마의 돈까스!,






안녕하세요! 행복매일 엔지니어입니다 ㅎㅎ

제가 얼마전에 여자친구랑 소사벌에 위치한  엄마의 돈까스를 다녀왔습니다~

여기는 원래 소사벌에서 유명한 곳인데요~ 



내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생각보다 디자인하고 공간 배치가 잘 해놔서  매우 좋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폭탄 치즈 돈까스... 대박이였습니다 완전 최고!!!!!! 치즈가 갓 녹은 상태에 쭉!!!!!!!!늘어납니다. 진짜 이런치즈 살면서 처음 봤어요 ㅋㅋㅋㅋ(진심)



내부 인테리어가 무슨 음식점같지 않고 카페같아서 데이트 하는 분위기를 솔솔 느꼈어요. 사장님이 센스있게 음악까지 틀어주시니 

자동적으로 제 마음이 흔들렸습니다ㅎㅎ 



이 사진은 기본 세팅사진입니다~



메뉴를 보면 정리가 잘 되어있고 가격이 저렴해 부담 없는 가격에 배부르게 먹었어요.




진짜 맛있고 저렴한 가격에 이러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 사장님께 감사하고 왜 이집이 유명한지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ㅎㅎ 다음에 꼭 다시 방문해야죠~~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경험을 꼭 느끼셨으면 합니다ㅎㅎㅎ






031-652-6524

지번 : 경기 평택시 비전동 1090-3 메가타워 304호 | 엄마의돈까스

/

  • 경기 평택시 비전2로 192


매일 11:00 - 22:00

마감시간 변동가능




-돈까스의 정보-

일본에서 카레라이스고로케와 더불어 다이쇼(대정) 시대에 탄생한 3 서양 요리로 손꼽히는 음식그 원조 격인 음식은 이름대로 커틀릿이라고 한다. 커틀릿은 뼈가 붙은 돼지고기나 쇠고기에 밀가루나 빵가루를 묻혀 버터로 튀기듯이 지지는 음식이다. 다만 유럽에서는 커틀릿을 돼지고기로 만드는 경우는 드문 편이고, 오늘날 포크 커틀릿이라고 하면 돈가스를 말하는 경우일 가능성이 높다. 사실 돼지고기를 이용한 튀김 요리라는 점에서 가장 비슷한 요리는 오스트리아독일의 슈니첼(Schnitzel). 이탈리아의 코톨레타도 이쪽 계열이다.이 커틀릿을 일본에서 뼈가 없고 (비교적) 얇은 돼지고기에 일본식 튀김인 덴뿌라(プラ)의 튀김옷을 응용한 밀가루달걀빵가루[6] 순으로 입힌 튀김옷을 충분한 양의 식물성 기름을 이용하여 낮은 온도에서 한 번, 높은 온도에서 한 번, 두번 튀겨내는 요리로 만든 것이 돈가스이다. 으레 이런 부류가 확실히 단정짓기는 어렵지만, 일반적으로는 도쿄도 주오구에 위치한 렌가테이(와정)가 발상지로 알려져있다.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기록으론 1899'돼지고기 커틀렛'이란 이름의 메뉴가 보인다는 듯사실 요리법이 달라져 버린 데다 빵가루도 다르고 먹는 방식소스의 제조법까지 달라진 이상 돈가스와 커틀릿을 같은 요리로 보기는 힘들다.


서양식 레스토랑에서 커틀릿을 돈가스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분명 올바르다고 보기엔 무리수가 따르지만 정작 그 '커틀릿'이 나오는 경우도 드무니 비겼다고 해야 할까.맛있게 튀긴 돈가스는 써는 소리마저도 먹음직스럽다. , 빵가루를 입혀 튀긴 탓에 눅눅하지 않고 바삭한 것을 많이 먹으면 양파링 등의 스낵을 먹을 때처럼 입천장이 까지는 경우도 있다.몇몇 책에서는 2차 세계대전 종전 직후 GHQ 사령관으로 부임한 더글러스 맥아더가 일본을 농업, 목축 위주 국가로 만들기 위해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시장에 일부러 적게 풀도록 한 것이 기원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일본인들이 부족한 고기를 좀 푸짐하게 보이려고 고기에 튀김옷을 입혀 튀기는 덴푸라 조리법으로 돈가스와 고로케를 만들어냈다고 하는 것이 이 주장의 골자

하지만 돈가스든 고로케든 이미 2차대전 이전에 어느 정도 현지화와 조리법의 틀이 잡혀 대중 식사로 보급되고 있었으므로, 이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 전형적인 일본의 피해자 행세.또는 일본은 불교 영향을 받았던 7세기 말 덴무 덴노부터 19세기 메이지 유신 전까지 약 1200년이 가깝게 육식 금지령이 내려져 있던 국가였던지라 사실은 초식 동물이라, 고기가 익숙하지 않기에 튀김 옷을 두껍게 둘러 고기처럼 보이지 않게 하여 내놓기 시작한 것이 시초라는 설이 있다. 굳이 따지자면, 돈가스에 채 썬 양배추를 곁들이는 건 전쟁과 관련이 있긴 하지만, 이것도 전쟁을 한참 하던 시절 이야기.한국에서는 대표적인 외식 메뉴들 중 하나로 사랑받고 있는 메뉴. 한때는 경양식 식당에서 많이 팔아서 서양식이라는 인식이 강했으나, 경양식이 쇠퇴하고 분식점과 일본요리집으로 옮겨가면서 이젠 일식이라는 인상이 강해졌다분식점에서도 팔기 때문에 접하기 쉬운 음식이다. 특히 대학을 다닌다면 학식으로 질리도록 접할 수도 있는데, 이는 미리 대량구매한 냉동된 돈가스를 즉석으로 튀기고 여기에 샐러드와 김치, 단무지, 인심이 좋다면 카스텔라 그리고 밥만 얹어주는 게 전부인지라 조리하기에도 편하기 때문. 결국 신입생들은 '! 돈가스다~!'하며 매일 먹다가 점점 질려 돈까스 외에 다른 메뉴를 찾게 된다.일본의 돈가스가 한입으로도 배부를 두툼한 인상이라면, 한국의 돈가스는 얇고 큼지막한 형상이다. 이는 고기를 연하게 하기 위해 망치로 두들겨 펴는 공정이 추가되었기 때문이다. 일본에서는 이 작업을 더러 고기맛을 버린다며 싫어하지만, 사실 일본에서 처음 돈가스라는 음식이 탄생했을 때 지금의 한국식과 같이 얇게 편 (원형으로 추정되는 슈니첼식의) 고기에 소스를 올린 형태였는데 이후 일본식 돈가스가 한국에 유입되어 계속 이어져 내려온 반면 정작 일본에서는 변형되고 원형이 거의 잊혀진 것이다. 실제로 일본에서 최초로 돈가스를 만들어 팔았다는 유서 깊은 가게에서는 고기를 얇게 펴서 만든 지금의 한국식과 비슷한 물건을 만든다.

즉 지금의 한국식 돈가스가 사실은 돈가스의 원리주의에 가까운 물건이다는 이야기. 그러나 21세기 무렵 일본식 돈가스가 전파되자, 단숨에 기존의 한국식 돈가스는 점유율을 대폭 상실했다.일반적으로 소스는 일본과 마찬가지로 데미글라스 소스를 베이스로 하는 것을 주로 사용하지만, 따로 찍어먹거나 약간만 얹는 일본식과는 달리 아예 돈가스 전체를 흠뻑 적셔버릴 정도로 인심 좋게 듬뿍 부어주는 것이 큰 차이점이다.[8] 소스의 점도나 간도 일본 것에 비해 연한 편이다가정이나 급식에서는 그냥 간단하게 시판품 케첩 혹은 우스터 소스를 뿌려 먹기도 한다. 가게에 따라선 데미글라스 소스에 케첩을 더하거나 허니 머스타드를 더하거나 둘 다 더하는 바리에이션도 존재한다. 물론 이 경우 메인은 어디까지나 데미글라스 소스이기 때문에 케첩이나 머스타드를 과하게 치면 이도저도 아닌 괴상한 맛이 나므로 주의. 드물긴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후추를 뿌려서 먹는데, 맨돈가스 위에 후추를 뿌려먹는 경우도 있고, 소스가 부어져 나오면 그 위에 후추를 뿌려먹는 경우도 있다.이외에도 식당에 따라 매운 소스나 화이트 소스 같은 독특한 소스를 뿌려주기도 한다. 한 술 더 뜨자면 데리야키 돈가스나베 돈가스뚝배기 돈가스(!!), 돈가스 찌개 같은 범상치 않은 메뉴도 등장하곤 한다. 심지어 돈가스 우동, 돈가스 냉면 같은 메뉴도 있다. 돈가스 김밥을 주력 메뉴로 삼는 김밥집도 있다.심지어는 돈까스피자라는 것도 있었는데, 돈까스가 토핑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도우가 돈까스였다. 국내엔 홍대에 피자돈스라는 상호명의 가게가 있었지만, 어느샌가 사라져버렸다슬프다 전문 카레점에 가면 돈까스카레를 파는 경우도 종종 있다

다만 돈까스가 카레에 들어가 있는 게 아니라, 그냥 일반 카레라이스 위에 돈까쓰를 올린 카레덮밥이다당신이 지금 상상하고 있는 그거 맞다 한솥도시락에서도 팔 정도로 의외로 잘 어울린다.택시 기사들을 주 고객으로 삼는 기사식당의 단골 메뉴이기도 한데, 대부분 얇게 저민 고기를 튀기고 소스를 듬뿍 쳐서 내오는 한국식 돈가스를 판다. 밑반찬으로 김치나 단무지가 나오는 것은 다른 식당과 비슷한데, 특이하게 쌈장과 풋고추를 같이 내오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 몇몇 지역에서는 아예 돈가스를 간판 메뉴로 내걸고 여러 집들이 모여 영업하는 곳들도 있을 정도다. 택시 운전사들의 말에 따르면 "주문한 뒤 나오는데 시간도 오래 안 걸리고, 먹고 난 다음 포만감도 오래가는 편이라, 식사 시간을 아껴가며 일해야 하는 입장에서 자주 찾게 된다"고 한다.탕수육만큼은 아니더라도, 한국에서는 간혹 돈가스도 소스를 부어먹는 음식이냐 찍어먹는 음식이냐 토론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단 보통 일반적인 돈가스의 경우는 이미 소스가 부어져 나오는 편이고, 일본식 돈까스 전문점에서만 소스가 따로 제공되어 나온다. 그리고 가게를 들러서 먹기보다는 배달시키는 일이 많은 탕수육과는 달리 보통 가게에 가서 먹는 일이 많은 돈가스의 특성상 보통 그냥 취향 차이로 귀결되는 경우가 많다. 부어져 나와도 먹는 사이에 심하게 눅눅해지지는 않는 편이기 때문일 듯. 오히려 바삭함의 여부보다는 소스가 별로 맛이 없어서 부어서 나오는 게 싫다는 반응도 있다.

 하지만 배달이나 포장의 경우 찌개마냥 소스를 넉넉히 부어주면 튀김 자체의 기름기와 소스가 따뜻하게 밀봉되니 찜기에 찐 것처럼 매우 눅눅해지고, 심한 경우에는 튀김옷과 고기가 분리된다. 이를 고기까지 소스가 뱄다며 좋아한다면 상관없으나, 바삭한 맛의 돈가스를 먹고 싶다면 소스를 따로 포장해 달라고 해야한다. 요사이는 무조건 부어서 포장/배달해 주는 것이 아니라, 돈가스가 위치한 부분에만 뚜껑에 구멍을 살짝 뚫어서 눅눅하지 않도록 하는 센스있는 가게들도 많은 추세이다집에서 해먹을 경우는 2가지가 있는데, 이미 완성된 냉동 돈가스를 구입해서 그대로 튀겨 먹거나, 아니면 직접 재료를 다 구해와 100% 수작업으로 만들어 먹는 경우가 있다. 전자의 경우 마트나 정육점 등 고기 취급하는 곳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니, 그냥 기름에 넣고 튀기기만 하면 장땡이다후자의 경우 돼지 등심이나 목살을 재료로 하여 계란을 묻혀서 빵가루를 입힌 다음 튀기기만 하면 된다. 취향에 따라 사전에 고기에 칼집을 넣거나 후추와 소금 등으로 간을 하거나 청주 등으로 재워두는 식으로 고기 자체의 맛을 바꿀수도 있다. 고기를 반으로 잘라 그 사이에 모짜렐라 치즈만 넣으면 치즈돈가스가 된다수제 돈가스의 경우 사실 만들려면 미리 자세한 레시피를 봐두는 게 좋고,작업 및 뒷처리가 귀찮다는 단점이 있으나, 고기 두깨께 속에 넣는 재료를 자기 마음대로 하는게 가능하다. 고기 간을 할 때 새로운 풍미를 주고 싶다면 일반 시즈닝 대신 다른 시즈닝을 해줘도 좋고, 치즈를 많이 넣고 싶다면 지갑이 허락하는 선에서 많이 넣어도 되기 때문. 또 빵가루 대신 콘프레이크 빻은 것 등으로 색다른 튀김옷을 입혀보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냉동돈가스는 보통 분쇄가공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아서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돈가스와는 거리가 좀 있다. 이것 역시 혼합소시지처럼 가성비 또는 가양비를 극대화하기 위한 결과물. 만약 마트에서 냉동돈가스를 구매할 때 원형에 가까운 걸 찾고자 한다면 뒷면 식품성분표시 항목에서 식품유형이 분쇄가공육이라고 표시되어있는지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대부분 걸러낼 수 있다. 한국에선 치즈 대신에 고구마를 고기 사이에 넣은 고구마 돈가스도 인기고, 치즈와 고구마를 같이 넣은 고구마치즈 돈가스도 인기있다.소스의 경우 그냥 시판 중인 돈가스 소스를 사다 써도 되지만 자신 있다면 직접 데미글라스 소스를 만들어보거나, 아니면 돈가스 소스에 우스터 소스, , 우유 등을 첨가하여 소스 자체의 맛을 강화시켜서 먹어도 된다. 귀찮으면 그냥 케첩이나 허니 머스타드를 쓰고. 집에 돈가스 소스고 케첩, 머스타드조차 없다면 양념간장에 한번 찍어먹어 보길 추천한다. 밥반찬으로 먹으면 의외로 꽤 잘 어울린다애초에 튀김요리를 간장에 찍었는데 맛이 없을 리가 이마저도 없다면 그냥 소금을 찍어 먹어도 의외로 맛있다(!) 느끼한 걸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입맛에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고기와 튀김옷에서 나오는 돈가스 본래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꽤 괜찮다.이러한 간장과의 궁합을 응용하여 야채를 깔고 간장 소스를 곁들인 종류도 있다. 칼칼하면서 새콤한 맛의 간장소스와 바닥에 있는 야채, 그리고 돈가스가 잘 어우러진다고 한다.한국식과 일본식의 가장 큰 구분점은 얄팍하고 넓적하거나 작고 두툼하거나 넓적하냐, 소스가 뿌려져 나오나 따로있냐이고 부가적으로는 일본식은 까만 간장식 소스, 한국식은 약간 불그스름한 변형 데미그라스 소스, 곁들여지는 게 크림 스프냐 미소시루냐,그리고 쌀밥이 밥공기에 나오냐 접시에 나오냐 등에 달렸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현지화와 외래문물수용(?) 등에 따라, 돈까스는 일본식인데 주변은 한국식이거나, 돈까스는 한국식인데 주변은 일본식인 경우가 늘어났다.


출처:나무위키 돈까스

오늘은 아버지와 술 한잔 메뉴로 홈플러스에서 생 굴을 골랐습니다~

가격은 6000원이였어요 두명에서 딱 정당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굴이 정력에 좋다는 이야기는 아실 테지만

오늘 한번 다시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굴은 굴조개혹은 석화라고도 불리는 석화는 돌이 핀 꽃이라는 뜻으로 굴의 생김새를 따 붙여진 이름이다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만큼 성인병을 예방하고 빈혈을 예방하는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칼슘과 비타민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바다의 우유라고도 불리는 굴은 9월부터 12월까지 제철이다.

제철을 맞은 굴은 지질글리코겐 함량이 높아져 맛이 더욱 좋다제철 맞은 굴을 이용한 전 만드는 방법과 굴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타우린' 풍부해 뇌 기능 활성화 굴의 효능으로 굴에는 타우린이 풍부해 뇌 기능 활성화에 좋다. 타우린이 뇌 세포의 안과 밖의 삼투압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굴 100g에는 1130㎎의 타우린이 들어 있는데 이는 에너지음료 한 병에서 얻을 수 있는 타우린 양과 비슷하다. 굴에는 비타민과 칼슘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굴을 꾸준히 섭취할 경우 피부에 탄력과 트러블을 진정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비타민A와 아연 성분이 풍부해 색소 침착 감소 및 피부 재생에도 도움을 준다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는 만큼 굴은 성장발육에도 큰 도움을 준다.굴에는 칼슘뿐만 아니라 아연 성분 또한 다량 함유되어 있어 면역 기능을 강화시키고 성장기 어린이들의 발육 과정에 도움이 된다이 외에도 굴은 체내 독성과 알코올을 해독해 숙취를 해소시키고 철분과 구리가 다량 함유되어 빈혈을 예방하는데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 다량의 타우린 덕분에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고 혈압을 낮추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로 인해, 전문가들은 굴로 국을 끓였을 때 타우린이 국물로 빠져 나가는 것을 막기위해 싱겁게 조리해 국물까지 먹을 것을 권한다.  '아연' 많아 남성 호르몬 분비 촉진굴은 카사노바가 자주 먹었다고 전해질 정도로 동서고금을 통틀어 가장 유명한 정력식품 중 하나다. 굴이 정력에 좋은 이유는 바로 미네랄인 아연 때문인데, 아연은 남성 호르몬의 분비와 정자 생성을 촉진시키는 미량 영양소로 셀레늄과 함께 ‘섹스 미네랄’이라고 불린다. 굴은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지만 섭취하기 전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굴은 찬 성질을 띠고 있기 때문에 몸이 찬 사람이 과다섭취 할 경우 설사복통구토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과다 섭취 경우 아연중독 증상이 일어날 수 있으니 적정량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굴은 5월부터 8월에는 산란기로 독성을 가지고 있어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 또한, 굴에는 발기를 일으키는 산화질소의 원료이자 정자의 중요한 구성 성분인 아르기닌도 많이 들어 있다. 굴 2~3개를 섭취하면 정자 생산에 영향을 미치는 아연의 하루 권장량(15mg)을 충분히 충당할 수 있다.풍부한 굴은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굴에는 타우린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있는데이 타우린 성분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액순환을 도와 혈압 강화 효과를 돕는다때문에 고혈압과 동맥경화 같은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굴의 또 다른 탁월한 효능으로 알려진 것이 바로 피부미용이다


 . '비타민·무기질'로 피부 환하게 굴은 피부미용에도 좋다. ≪동의보감≫에는 '굴을 먹으면 향기롭고 유익하며, 피부의 살갗을 가늘게 하고 얼굴색을 아름답게 하니 바다 속에서 가장 귀한 물건이다'라고 기록돼 있다. 이처럼 굴에는 풍부한 비타민과 무기질 성분이 들어있어 피부를 탄력 있고 깨끗하게 만들어 준다. 여드름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굴에 풍부한 아연이 피부 조직을 재생시키고 면역력을 강화시켜 피부가 균에 감염되는 것을 예방한다.

1. 기본정보

· 구입요령 : 살은 패주가 뚜렷하게 서 있는 것, 둥그스름하고 통통하게 부풀어 있는 것이 신선하다.
· 유사재료 : 갓굴 (몸은 보통 편평한 타원형이고 껍데기 표면에는 자갈색을 띠는 성장줄이 있으며 한국, 일본 및 중국의 북부에 분포한다.)
· 보관온도 : 1~5℃
· 보관일 : 2일
· 보관법 : 굴은 바다물로 껍질을 손질하고 비닐에 굴을 담고 바닷물을 넣은 다음 밀봉하여 스티로폼 박스에 얼음을 채워 놓고 굴을 담은 뒤 냉장고 깊숙히 넣어 보관한다.
· 손질법 : 무를 간 즙에 굴을 넣어 오물이 흡수되도록 한 후 체에 받쳐서 물에 2~3회 헹군 뒤 조리한다.
· 산지특성 및 기타정보 : 갯벌이 풍부하며 수온이 낮은 청정 해역에서 잘 생산된다.

2. 섭취정보

· 섭취방법 : 굴회, 어리굴젓, 굴튀김, 굴국 등으로 이용된다.
· 궁합음식정보 : 레몬 (레몬의 비타민 C는 Fe의 흡수를 돕고, 타우린의 손실을 예방하므로 생굴에 레몬즙을 뿌려 먹으면 좋다.)
· 다이어트 :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적어 다이어트에 좋고 칼슘이 풍부해 식이조절 시 부족해지기 쉬운 칼슘을 보충할 수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다.
· 효능 : 빈혈 예방 (철분 이외에 구리도 함유되어 있어 빈혈에 좋다.), 콜레스테롤 개선 (타우린이 많아 콜레스테롤을 내리거나 혈압 저하 작용에도 도움이 된다.)
· 영양성분



-오늘의 독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더는 어떻게 공감을 얻는가.

 

청중의 집중력은 10~18분 이후 떨어진다. 말할 때 불안감 x 자신 있게 즐겁게

모호한 표현x ex) 제 생각에는, 어느 정도, 약간, 같다

연설=준비 성공= 의사소통 했던 말 고치지 마라, 지나치게 자세한 설명은 하지 마라, 어떤 질문이든 대답은 30~40

말을 적게 할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기억한다.

 

소통의 7가지 법칙 1. 시각을 장악하라 : 먼가 더 알고 싶다는 느낌을 주고 간결하고 단순한 문장으로 시작 2.영화처럼 말하라: 시각화해서 말하라.(영화감독) 3.간결하게 줄여라: 풍부하면서도 간결하게 4.머리보다 먼저 말하지 마라:반대가 되면 시간채우기용 음 어 아가 나온다. 5.확신 있게 말하라: 바디랭귀지와 언어로 확신 있게 하라 6.상대에게 집중하라: 세상에서 가장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7. 대화의 방향을 바꿔라 :논의 하고 있는 대화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화제의 주제를 바꿔라.

 

1.시각을 장악해라

의제 설명(순서대로 설명): 따분하고 너무 고전적인 방식이다. 시간언급 x 의례적인 첫마디는 과감히 생략. 자신이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 표현x 농담보단 재미난 일화, 미안하다 말하지 마라 시작 멘트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연습. 관심을 끌어야 한다 끌고 나서 유지하기 위해서는 요소를 골고루 배치

2. 영화처럼 말하라

청중들의 마음속으로 어떤 장면을 그릴 수 있도록 이야기를 시각화, 세부적으로 전달 소통을 잘하고 싶다면 대본을 써봐라, 섬세한 묘사가 답이다/ 일화나 이야기를 꺼낼 때 예고하면 안 된. 이야기 만들기: 등장인물 최소화 융통성 있게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가 가면 갈수록 궁금해지기 (반전)

수치 설명은 비유해서, 숫자와 과거는 비교해서 퍼센트. 중요한 이야기를 할 것이면 낮은 음으로 말의 속도를 늦추고 단호하게 말하라. 섹스 정치 종교 이야기는 피한다. 일단 내뱉은 말을 수정하거나 반복하지 않는다. 평상시에 마치 소설가처럼 이야기 소재를 찾아다녀야 한다.

3.간결하게 줄여라

처음 말을 시작하고 60~90초 동안 무슨 말을 할 것인지 완전히 숙지

 

4. 머리보다 먼저 말하지 마라.

말을 빨리하는 사람들에게 신뢰감을 얻기 힘들다.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말의 속도를 늦추거나 잠시 침묵하라. 침묵은 상대를 집중시키며 다음 생각을 더욱 강하게 전달한다. 절대 빨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발언x 차라리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화를 할 깨 더 많이 듣고 더 적게 말하라. 경청을 하면 상대는 자신을 지지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경청하는 동안 내가 할 말도 신중히 고를 수 있다.

5.확신 있게 말하라.

리더란 불확실란 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는 힘이 있는지를 뜻한다.

어느 정, 다소, 좀 이라는 단어 말고 확신 있게 말하라/ 제 생각에는 ~같다 or 봅니다.

친구 두명에서 서로 다른 주장으로 싸우고 있다면 친구 두명의 서로 주장 장점을 말해준다. 불편한 대화에 껴있다면 1.상대의 입장도 이해한다. 2.작게나마 상대와 공통점이 있다면 그것을 강조한다. 3.상대방이 잘한 일이나 장점 언급하기












출처:헬스조선 편집팀

팸타임스

쿡쿡TV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