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매일 엔지니어입니다! 






'고창에서 가장 핫한 호텔이 있다면 당연

 상하농원의 파머스빌리지가 아닐까 싶은데요,





 

▲저희는 패밀리 룸을 다녀왔어요!

구조는 복층형 15평, 샤워실로 되어있습니다 ㅎㅎ

 상하농원 파머스 빌리지기 패밀리 룸은 기준정원 3명이고 최대정원 5명이에요!

 

1층 침대


가구는 1x더블베드, 2x한실이불세트 책상 대리석+마루 이렇게 있어요,

 편의용품LCD TV 무료 WI-FI 냉장고 개인금고 전기포트 !객실 냉난방은 중앙시스템으로 운영하고있습니다!


▲복층 계단

상하농원 파머스 빌리지는 욕실용품헤어드라이기 타월 샴푸(린스겸용) 바디워시

 페이스워시 이렇게 있고 상하농원 친환경 캠페인 일환으로 일회용품 및 어메니티

는 제공되지 않고있어요~


▲2층 침대

체크인: 오후3/ 체크아웃: 오전 11시 이지만 단

같은 경우 체크인 / 체크아웃 시간은 사전조율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다고합니다ㅎ


▲입구


 상하농원 파머스 빌리지 시설은 애완동물(반려견) 동반할 수 없어요!



▲전망 뷰


호텔하면 침대도 좋아야 하지만 또 중요한건 바로 욕실이죠

저는 몸에 피로가 쌓이면 샤워하는걸로 푸는편인데요.

 욕실 내부 정리정돈이 잘 되어있고 깔끔해서 정말 만족했습니다.

▲치, 칫솔은 따로 구비되어 있지 않아 1층 자판기에서

 사던가 집에서 가지고 오셔야 해요.

가격은 500원이였습니다.

 


상하농원 파머스빌리지는 전망이 최고예요

낮에도 물론 예쁘지만 저녁에 별이랑 조명이

 분위기가 좋으니 꼭 한 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최근에 오픈한 호텔답게 로비랑 룸도 다 깔끔하고 좋았어요.

 

 

파머스마켓 팝업스토어

파머스마켓 일부 상품을 웰컴라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연중무휴9:30~18:00

 

상품상하농원 MD

상하농원 공방 제품 (쨈류, 장류)

상하농원의 조식뷔페가 유명해서 일부러

 조식 뷔페 때문에 오시는 사람도 많다고 해요~

통유리창이라 밖으로 보이는 전망이 진짜 좋습니다.

오전7:30부터 10:00까지 아침식사 가능하고

 젓갈 등 다양한 상하 농장의 음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한국분들 입맛에 맞는 음식이 많았고 대부분 맛있었어요!!


갓 구운 빵, 신선한 목장의 우유, 상하의 제철 채소로 차려진

소박한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연중무휴7:30~10:00

 

요금성인 15,000, 초등 10,000, 3세 이상 5,000

 

조식뷔페 이용 시 농원 무료입장권을 제공합니다 (18년 말까지)



- 체크인 시 확인된 입실인원에 대하여 조식뷔페는 무료제공 됩니다.

파머스테이블 조식뷔페 (2018 FW)

SALAD 샐러드

방울 토마토 양상추,치커리,로메인레터스 등 계절 잎채소 발사믹, 복분자, 유자, 오리엔탈, 참깨, 시저 드레싱

BREAD 빵류

바게트, 크로와상, 소프트롤 우유식빵, 농원식빵 신선한 포션버터 상하농원 딸기잼, 블루베리잼, 사과잼, 밀크잼

MILK PRODUCT 유제품

매일우유/소화가잘되는우유/ 상하목장유기농우유 플레인 요거트/ 딸기, 블루베리 등 과일 요거트 까망베르/체다/고다/브리/상하목장 치즈

WARM FOOD 따뜻한 음식

3(오곡, 감자, 시래기) 3(미역국, 우거지해장국, 곰탕) 3(버섯, 타락, 바지락) 누룽지 불고기, 순두부 그라탕, 닭다리 데리야끼 고기류 (베이컨, 소시지 등) 감자볶음, 감자튀김, 옥수수 등 계란 (스크램블, 반숙)

COLD FOOD 찬 음식

젓갈 (토하, 창란, 오징어, 조개) 김치 (배추, 열무, 겉절이 ) 나물류 (애호박, 시래기, 시금치, 고구마순 등) 버섯류 (버섯볶음, 발사믹 버섯볶음) 샐러드류 (브로콜리 샐러드, 치킨 샐러드 등) 스모크라운드 햄

*

DESSERT 디저트

거봉, 멜론, 파인애플 사과, 복숭아 등 계절과일 크래커, 호두, 아몬드 등

CEREAL 시리얼

콘푸레이크, 아몬드 후레이크, 초코 후레이크 현미/오곡 후레이크

DRINK 음료

썬업 오렌지/자몽/사과 커피




 

전라북도 고창군 상하면 상하농원길 11-23

지번 : 전라북도 고창군 상하면 자룡리 산1-2

자가용

네비게이션 파머스빌리지검색(매일유업 상하공장 200m 인근)

기차

출발지 정읍역 렌터카 이용 50km(50분 소요)

출발지 정읍역 정읍버스터미널(도보 5분거리) 구시포행 직행버스 상하농원(도보 10분거리)

직행버스 시간

08:40 / 09:30 / 11:25 / 14:40 / 16:00

고속버스

출발지 고창공용버스터미널 렌터카로 이동 26km(30분 소요)

출발지 고창공용버스터미널 구시포행 직행버스 상하농원 도착(도보 10분거리)

직행버스 시간

09:25 / 10:11 / 12:10 / 15:30 / 16:45 / 19:30

출발지 광주종합버스터미널 렌터카로 이동 70km(60분 소요)

출발지 정읍종합버스터미널 렌터카로 이동 50km(50분 소요)

출발지 정읍공용버스터미널 구시포행 직행버스 상하농원 도착(도보 10분거리)

직행버스 시간

8:40 / 09:30 / 11:25 / 14:40 / 16:00

시내버스

고창터미널(고창 구시포)행 버스 승차 신자룡 정류장 하차하여 매일유업 상하공장 방향으로 도보이동(10분 소요)

고창터미널 구시포

- 시내버스

06:10(첫차) / 07:40 / 09:20 / 10:55 / 12:40 / 13:50 /15:30 / 16:30 / 17:50 / 19:10(막차)

- 직행버스











매일유업의 전신은 1969년 2월 농어촌개발공사가 설립한 한국낙농기공(주)이다. 당시 정부는 낙농업과 축산업 발전을 위해 뉴질랜드 정부와 협정을 맺었고 이를 토대로 농어촌개발공사가 한국낙농기공을 세웠다. 그해 5월 농어촌개발공사는 민간인 주주로 매일유업 창업자인 김복용 회장을 공동 주주로 영입했다. 이를 계기로 한국낙농기공은 민관합작투자회사로 바뀌었다.

1971년 김복용 회장이 사장으로 취임했다. 한국낙농기공은 1974년 조제분유를 국내 처음으로 생산해 판매하기 시작했다. 1980년에 회사 이름을 매일유업(주)으로 바꿨다. 1981년에는 네덜란드 도모와 기술 제휴 협약을 맺었고 1986년 중앙연구소를 세웠다. 1989년 뉴질랜드 데일리보드와 합작으로 한국뉴질랜드치즈(주)를 세웠다. 매일유업은 이 해부터 조제분유를 방글라데시와 북예멘에 수출하기 시작했다.

매일유업은 1997년 광고대행사인 (주)애드벤처월드와이드를 세웠다. 1999년 주식을 코스닥시장에 등록했다. 이 해 12월 매일유업의 2대 주주였던 농수산물유통공사가 보유 주식 모두를 김복용 회장에게 팔았다. 이를 계기로 매일유업은 민관합작회사에서 순수 민간기업으로 바뀌었다.

2001년 매일유업은 와인 전문 회사인 레뱅드매일을 세웠다. 같은 해 7월 이탈리아의 아트사나와 판매 계약을 맺고 출산 · 유아용품 판매 사업에 진출했다. 당시 매일유업이 수입해 판매하던 유아용품 브랜드는 '치코'였다. 2002년 5월 농협 목우촌으로부터 청양공장을 인수했다. 2004년 11월 자회사인 매일뉴질랜드치즈의 이름을 (주)상하로 바꿨다. 2006년 1월 창업자 김복용 회장이 타계했다. 2008년에는 김 회장의 장남인 김정완 씨가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취임했다.

2010년 1월 치즈 전문 생산업체인 상하를 합병했다. 같은 해 3월 김정완 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하고 김복용 회장의 차남인 김정석 대표가 부회장에 취임했다. 2011년 11월 매일모유연구소를 세웠다.

2013년 5월 매일유업의 폴바셋 외식사업부문을 분할하여 신설회사로 엠즈씨드(주)를 설립했다.

매일유업의 주요 사업과 제품은 분유 부문(앱솔루트, 맘마밀 등), 시유 부문(매일우유,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 새벽목장, 상하목장, 저온살균우유 등), 발효유 부문(퓨어, 매일바이오, 엔요, 구트 등), 음료 및 기타 부문(카페라떼, 바리스타,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썬업, 순두유, 뼈로가는 칼슘두유, 상하치즈, 플로리다내추럴 주스, 와인, 폴바셋, 테마농원, 와인교육, 외식업 등), 유아·아동 의류 및 용품 부문(알로앤루, 알퐁소, 포래즈, 궁중비책, 토미피티 섀르반 등)이다. 매일유업이 내놓은 상하치즈는 국산 치즈 브랜드 가운데 대표 주자다. 100% 국산원유를 사용하는 상하치즈는 까망베르, 브리, 후레쉬 모짜렐라, 스트링치즈 링스 등 4종의 자연치즈 제품이 있다.

매출액 비중은 2015년 6월 기준 음료 및 기타 부문이 44.72%, 우유류 22.88%, 유아동 의류 및 용품 13.51%, 육아용 분유 11.37%, 발효유류 7.62% 등이다. 생산시설은 평택, 광주, 경산, 영동, 청양, 아산에 있다.

자회사로 (주)레뱅드매일, (주)아카데미듀뱅코리아, 농업회사 법인 (주)상하농원, 크리스탈제이드코리아(주), (주)제로투세븐, 영도칠무역(상해)유한공사, Zero to Seven Trading(H.K.) Co., Limited, 영도칠무역(중국)유한공사, 엠즈푸드시스템(주), 엠즈씨드(주) 등이 있다.

2015년 6월 말 기준 매일유업의 최대주주는 김정완이며, 보유 지분은 15.59%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보유 지분은 38.90%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매일유업 

굿모닝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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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매일 엔지니어입니다~

 

오늘은 여자친구와 전주 한옥마을에서 먹방 데이트를 보냈던 이야기에요ㅎㅎ

 

전주여행은 매일 페이스북에서만 보고 이번에 처음 가보는데 나름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습니다ㅎㅎ

  •  
  • 알콩달콩다락방 주소 :전북 전주시 완산구 경기전길 153-6


  •  ''알콩달콩다락방''은 1934년 지어진 전통한옥에 현대적 분위기를 가미한 공간입니다. 특히 황토를 이용한 친환경인테리어로 전통한옥의 따스함과 편안함을 느끼도록 하였으며 전주한옥마을 관광명소와 맛집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도록 한옥마을 중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전주한옥마을숙박 ''알콩달콩다락방''에서는 커플, 가족, 친구 등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객실이 구비되어 있으며 편의를 위해 각 객실마다 개별화장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주한옥마을숙박 ''알콩달콩다락방''에서 숙박하시는 모든 분께 매일 즉석에서 구워드리는 맛있는 토스트와 신선한 과일, 커피, 음료등이 제공됩니다.

 


여행하면서 여자친구와 저는 감탄은 연발했어요^^ 한옥 하나하나가 너무 아름다워요


 

베태랑 칼국수집이 전주 맛집이라고 해서 갔는데

 

제 입맛에는 안 맞더라고요.... 그래도 가격도 저렴하고 진짜 맛집으로 소문났는지 사람들은 많이 있었어요.



갈곳이 너무 너무 많아 바쁘게 움직였는데 다 돌아보진 못했네요 ㅠ



길거리 음식 엄청 많아요

 

근데 가격은 휴게소가격ㅎㅎㅎ



애도 맛있어요




전주한옥마을 전동성당



 

마지막으로 전주 한옥마을은 볼거리도 많고 먹을거리도 많아

 

당일치기 데이트코스로 딱 좋을 거 같아요. 전주명물 초코파이 꼭 드세요 ㅎㅎ











한옥마을 꿀팁


전주 한옥마을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우선 사람들이 미어터지는 주말 및 공휴일, 학교 방학철 같은 성수기 평일보다는 비수기 평일에 가는 것이 좋다주말 및 공휴일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볼 건 없고 먹을 것만 많다'는 푸념이 나오거나 한옥에 대한 아름다움을 찬찬히 느끼기가 어려울 수 있다. 특히 평일 밤, 유동인구도 적당히 있을 때 한옥마을에 가면 그 운치를 제대로 느낄 수 있게 된다. 특히 해질녘 무렵부터 밤 사이의 한옥마을은 야경이 제법 괜찮으며, 청사초롱을 달아놓은 가로등이 나름 잘 어울린다.사람이 적은 평일, 천천히 길을 걷다 보면 주말에는 느낄 수 없었던 한옥마을의 참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과장 좀 보태 동네에서 풀어기르는 대형견이나 호랑이 새끼만한 고양이들도 어슬렁거리기 떄문에 한옥마을 사파리도 즐길 수 있다?주로 이곳을 방문하면 경기전부터 시작되는 가운데길 태조로와 양 옆의 큰길만 왔다 가는데태조로는 과거 성곽이 있던 곳일 뿐이고 원래 상가건물들이 모여 있던 곳이므로 전통있는 무언가를 찾는 것이 꽤나 어렵다. 이런 곳보다는 오래된 골목 사이사이 조용한 민가나 게스트하우스 주변에 조용한 장소를 찾아 들어가 보자. 태조로보다는 이런 사잇길들 중 과거 한옥마을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곳들이 많다허나 이런 곳도 곧 없어져서 민박집이나 빙수집이 생기겠지...그 전에 둘러보자특히 한옥마을 둘레길에서 전주천이 지나는 곳들의 자연풍경이 정말 괜찮다.오목대에 한번 올라가 보는 것도 괜찮다. 오목대에서 북쪽으로 내려다보는 전주 시내 전경이 탁 트여서 맘이 편안해짐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만약 음식을 먹는다면 특별한 음식이 아니라 오랜 시간 맛집으로 유명했던 음식을 찾아보자. 최근에 생긴 음식점이 아닌 오랜 시간 유명했던 전통있는 허름한식당들도 아직 꽤 남아있다. 실제로 현재 복원되고 있는 전라감영 위치가 전주 구 도청자리로 완산경찰서 뒷골목에는 00회관, 00식당이라는 상호명을 가진 집들이 많은데, 이 집들의 백반은 1인당 5~7천원대이면서 한옥마을 안에서 1인당 최소 만원 이상을 받는 한정식집보다 훨씬 퀄리티가 좋다물론 인테리어는 포기한다 이외에도 한옥마을에서 큰길 하나만 건너면 같은 가격에 한옥숙박집과 비교해 크기는 훨씬 큰 2인실 침대방을 구할 수도 있다. 그리고 공예품점이나 액세서리 가게들도 가서 천천히 구경하며 둘러보자. 검색과 발품을 조금만 팔면 나름 의미있는 관광이 될 수 있다.공예나 한지 등 예술과 관련된 가게들도 많다. 한옥마을내 예쁜 한복을 빌려주는 대여점들도 많이 생겼는데, 가격은 비교적 저렴한 것부터 약간 비싼 것까지 다양하다. 대여 가능한 한복의 종류도 다양하니 한번쯤 입고 돌아다녀 보길 추천한다. 다만 퓨전한복 논란도 있듯 전통 한복 디자인이 아니라거나 질이 낮다거나 하는 식으로 불평을 하는 사람도 있는듯. 하지만 애초에 요즘 시대에 한복 입을 기회도 흔치 않으니 이런 때라도 입어보는게 추억으로 남는 길이긴 하다. 참고로 과거엔 한복을 입으면 경기전에 무료 입장이 가능했으나 2018년 기준 행사가 끝났다고 한다. 대신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이라고 해서 무료관람일로 운영하고 있다.또한 한옥마을에 컨텐츠가 굉장히 다양해졌는데버스킹은 물론 마당창극이나 소리문화축제비빔밥 축제 등도 하니 알아보고 가면 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다만 이런 시즌엔 당연하게도 사람이 더 붐빈다.(...) 가을에는 독서대전을 하는데 길거리에서 시를 읽어준다. 나름 재미있는데 이 시즌에는 왜인지 사람이 없는듯한...그리고 중요한 포인트 하나는 굳이 차가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차를 가져가지 않는게 훨씬 좋다는 것이다. 평일이든 주말이든 어쨌든 한옥마을 자체는 걸어다니는 관광지이고, 원주민들 역시 여전히 많이 거주하고 있는데다가 상인들도 모두 차량을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자기 자리에 주차가림막을 해놓는다거나 일찍부터 와서 좋은 자리 맡아놓고 늦게 차를 빼는 경우가 많아 사람이 많든 적든 주차하기 쉬운 동네는 아니다. 더군다나 공영주차장은 2018년 기준 하루에 만이천원(!)을 내놓으라고 하는 무시무시한 곳이다. 다만 한옥마을 내 숙박시설에서 숙박한 영수증 혹은 시설관리공단에서 발급하는 주차권을 이용하면 하루 6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50% 할인이네 야 신난다~일단 차없이 가면 오고 가는데 피로도가 확 줄고주차 스트레스도 받지 않는다. 게다가 한옥마을 내부 골목길들의 운전 난이도는 상당히 높아서 무턱대고 들어갔다가 후진으로 골목길 깊숙한 곳에서 빠져나와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도 허다하며, 코너에 주차한 차량 때문에 갈 수 있던 길도 고민해야 하는 일이 종종 발생할 수 있다. 게다가 토,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차량통제를 실시한다. 여담으로 삼천동 막걸리 골목을 가려면 한옥마을에서 택시로 5천원 정도가 나오는데, 대리 부르겠다고 몰고 갔다가 왕복 택시비보다 돈이 더 많이 나오면 기분이 좋지 않다. , 이래저래 차를 안가지고 와야 속 편한 관광지라는 것.


한옥마을 정보


2012년도 후반 쯤부터 각종 SNS상에서 전주 한옥마을이 조금씩 언급되기 시작하더니, 이듬해부터는 그야말로 전국적인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기 시작했다.이는 SNS의 파급 효과를 비롯해 방송 효과+전국에서 전주로 오는 교통편이 편리하고 지리적 위치도 비교적 치우치지 않은 점+경기전, 풍남문 등의 각종 유적지와 국제영화제, 소리문화축제 등 제법 다양한 문화 컨텐츠가 축적되어있던 점 등이 결합하여 급격한 시너지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또 때마침 응답하라 시리즈가 유행을 하며 복고 바람이 일었고, 슈퍼스타K 흥행으로 음악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소리축제도 관심을 받는 등 당시 유행하던 아이템들을 잘 캐치한 점도 컸다는 의견 역시 있다. 다만 한옥마을의 경우 과투자로 인해 부동산 매매가와 임대료 붕괴가 향교길에서 이미 일어났으며, 2018년 기준 메인도로로 견고하던 태조로와 은행로마저 임대플랜카드가 걸리기 시작했다. 전주국제영화제의 경우에는 내외적으로 꽤 인정받는 영화제로 성장하기는 했으나, 독립영화에 대한 관심이 식으면서 규모가 과거보다 축소된 느낌.참고로 전주한옥마을은 서울의 북촌한옥마을 + 삼청동 + 인사동 + 남산한옥마을이 한데 모여있다고 봐도 무방한 실제로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공간인데, 한옥마을이라고는 하지만 군데군데 과거 지어진 일본식 가옥이나 양옥들이 남아있기도 하다. 사실 1930년대 이 지역에 택지가 조성되면서부터 한옥들과 같이 세워진 것이라, "남아있다"고 취급하기도 뭐하긴 하지만. "원래부터 있던 것"들인데 2000년대 이후 한옥보존사업을 진행하면서 쩌리 신세가 된 것일 뿐이라안습, 사실 한옥마을의 한옥 중 대부분도 조선시대식 전통 가옥이라기보다는 콘크리트 기둥이나 유리창호 등 근현대에 들어온 신식 건축기술을 어느정도 도입하고, 공간 구조도 남녀구분이 무너지는 등 근대적 양식이 대대적으로 도입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유일한 등록문화재인 학인당조차 그런 근대 양식의 영향을 받은 흔적이 여기저기 남아있다.애초에 학인당을 비롯한 한옥마을에 있는 한옥 건물들은 보수를 위해서든 보조금을 받기 위해서든 숙박업으로 업종을 변경하기 위해서든 뭐든지 하여튼 계속해서 고쳐져온 것이 현실이다일제강점기를 걸치면서 일본 건물 양식의 영향을 받지 않은 건물 역시 엄밀히 따지면 존재하지 않는다. 게다가 돈 있는 사람들은 부모대부터 살던 한옥도 밀어버리고 양옥으로 지은 사람들도 많다. 오히려 한옥마을이 고향이 아니라 그냥 땅값이 싸서(개발전) 빈집 왕창 사다가 근처 분위기에 맞게 신축한옥으로 넓찍하게 지은 집들이나 관사규모로 대규모로 지어서 노후를 즐기러 온 분들도 많다그후 솟아오른 땅값이 강제로 노후 경제난을 해결해준 사례?어쨌든 결과적으로 전국적인 관광지가 된 것은 확실해보이는데, 2016년엔 연 천만 관광객을 넘어섰고, 이와 더불어 세계적인 여행잡지 론리플래닛과 이를 인용한 CNN에서 '1년 안에 가봐야 할 아시아의 10대 명소' 중 하나로 전주를 소개하면서 외국인들도 어느정도는 찾고 있다고 한다. 201710월엔 추석 연휴 기간 KTLG유플러스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 '원내비'에서 조사한 추석 연휴 많이 찾은 전국 관광지 순위에서 삼성에버랜드해운대해수욕장순천만국가정원 등을 제치고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출처 : 나무위키 전주 한옥마을



힐링하기 좋은 곳은 어딜까?







안녕하세요.행복매일 엔지니어입니다~^^

여러 고민하다가 여자친구와 함께  과천 서울대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서울대공원은 처음 가보는데 또 가고 싶을 정도로 좋더라고요~ ㅎㅎ

여자친구가 위메프에 미리 예약하고 가서 저렴하게 갔다 왔어요.




제가 갔던 날은 사람 별로 없어서 마음 편히 쉬고 왔습니다.

식당 가격은 저렴하지 않아 도시락 챙겨가시면 좋을듯해요.




여자친구랑 오래 만나다 보니 사진 찍는 실력이 점점 늘어가네요~



이 동물은 처음 봤는데 보면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공기 좋은 곳에서 오랜만에 힐링도 하고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내년 봄에 한번 더 갈 것 같네요 ㅎㅎ








-서울대공원 정보-



산림욕장 안내


청계산 천연림 속 산림욕장


산림욕장은 소나무, 팥배나무, 생강나무, 신갈나무 등 470여종의 식물과 다람쥐, 산토끼, 족제비, 너구리가 이웃사랑을 나누며 흥겨이 살아 가고 있습니다. 꿩, 소쩍새, 청딱다구리 등 35종의 새들도 깃들어 살아가고 있는 최적의 자연학습장으로 오르막과 내리막이 어우러진 오솔길은 8km로 총 4개의 구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산림욕장 소개


서울동물원 내 산림욕장은 코스에 따라 짧게는 30분, 길게는 3시간 정도 산림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선녀못이 있는 숲, 사귐의 숲 등 11개의 테마로 설치된 휴식공간도 곳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생각하는 숲' 부근에는 맨발로 걸을 수 있는 450m 구간의 숲길이 있어 황토 흙을 맨발로 밟으며 오래 동안 잊고 살아왔던 흙의 감촉을 느낄 수 있는 멋진 길입니다.

이밖에 얼음골 숲, 원앙의 숲, 옹달샘 등 휴식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생각의 발길을 멈추게 하는 '생각하는 숲'에서는 신발끈을 풉니다. 숲길 가까운 나무에 초여름을 흔들어 깨우며 지저귀는 새들의 노래소리를 다치게 하지 않겠다는 듯 조심스레 발길을 옮겨 이엉으로 지붕을 올린 농막(農幕)에서 땀을 씻습니다.

옹달샘도 풀벌레 소리를 듬뿍 담아 맑고 깨끗합니다. 맨발로 숲과 하나가 됩니다. 오른편으로 고개를 돌리면 관악산 정상이 출렁이고, 뒤편으로 청계산봉우리가 숨은 듯 나타나며 발길을 잡습니다. 다람쥐, 산토끼가 먹이를 찾기 위해 부지런히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산림욕


산림욕은 녹음이 짙은 숲에 들어가 그 향기(피톤치드)를 마시거나 피부에 접촉시키고 아울러 맑은 공기, 신비한 화음, 아름다운 경관과 어우러져 심신 안정을 가져오게 하는 자연 건강법 입니다.

피톤치드(phytoncide)는 식물이 자라는 과정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하여 발산하는 방향(살균, 살충) 물질입니다.



산림욕을 효과적으로 즐기는 방법


테르펜류(피톤치드) 발산량이 많은 10~12시(오전)가 효과적입니다. 산보 및 휴식 또는 가벼운 운동과 심호흡, 체력단련 및 신체 각 부분을 자극하여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대공원은 대공원, 동물원, 식물원, 테마가든, 기린나라, 국립현대미술관, 캠핑장 등을 이용하실 수 있는 복합테마파크 공간입니다. 서울대공원에 오시면 종합안내소에 가장 먼저 오십니다. 대공원역(4호선)2번출구로 나오시면 직진방향으로 만남의길이 나옵니다. 그 길을 따라 직진하시면 분수대가 나오고 분수대 정면으로 종합안내소가 나옵니다. 그곳에서 코끼리열차 혹은 리프트를 이용하시어 이동하시거나 도보로 이동하셔서 관람하시면됩니다. 주차장은 만남의길 기준으로 좌우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각 구역별 위치안내 입니다. 1. 호수주변 산책 : 종합안내소 기준 좌우방향으로 큰호수가 위치해있습니다. 천천히 돌아보시면 호수의 시원한 바람과 풀과나무향기를 맡으실 수 있습니다. 2. 기린나라 : 종합안내소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기준으로 우측방향으로 이동하시면 100m전방에 기린나라가 나옵니다. 3. 테마가든 : 종합안내소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기준으로 우측방향으로 이동하시어 기린나라를 지나 직진하시면 전방 500m이내에 테마가든이 나옵니다. 4. 서울동물원 : 종합안내소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기준으로 우측방향으로 이동하시어 기린나라를 지나 직진하시면 전방 500m이내에 테마가든 맞은편으로 동물원 정문입구가 나옵니다. 동물원정문으로 들어오시면 동물원정문광장이 나타납니다. 동물원 정문광장 기준으로 우측으로 이동하시면 동물원관리사무실과 고객도움터가 나오며, 우측으로 이동 후 직진하시면 홍학사를 지나 340m 전방에 100주년기념광장이 나오게 됩니다. 그곳에서 2시방향으로 가셔서 직진하시면 180m전방에 대동물관이 나옵니다. 이곳에는 코끼리,큰뿔소,코뿔소가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280m 직진하시면 어린이놀이터가 나오며 맞은편으로 큰물새장(두루미,펠리칸,저어새)이 나오고 가금사(꿩,닭)가 나오게 됩니다. 가금사 좌측으로 황새마을과 해양관이 100m전방내에 있습니다. 가금사에서 조금더 옆으로 이동하시면 맹금사(독수리,콘돌)이 나옵니다. 그곳에서 다시 1시방향으로 직진하시면 사슴사와 남미관(악어,아나콘다,나무늘보 등)이 나오게 됩니다. 그곳을 지나 위쪽으로 100m정도 이동하시면 토종동물번식센터와 종보전교육관이 나옵니다. 그곳에서 사슴사방향인 아래쪽으로 이동하시면 갈래길이 나오게 되는데 그곳에서 우측방향으로 올라가시면 공작마을(공작,금계)가 나오게 됩니다. 그곳에서 우측으로 직진하시면 곰사와 곰사에서 170m전방에 맹수사(호랑이,표범)가 나오게 됩니다. 길을따라 직진하시어 내리막길로 내려가시면 전방 200m내에 우측으로는 늑대사와 여우사, 말승냥이사가 나오며 좌측으로는 동양관(뱀,악어,원숭이)과 낙타사가 나옵니다. 그곳에서 다시 내리막기로 길을 따라 내려가시면 좌측으로 제3아프리카관(사자,치타)이 나옵니다. 제3아프리카관에서 길을따라 내려오시면 전방300m내에 유인원관(원숭이,침팬지,오랑우탄,고릴라)과 제2아프리카관(하마,니알라,바바리양)이 나오게 됩니다. 그곳에서 길을따라 내리막길로 계속 이동하시면 전방 200m내에 제1아프리카관(기린,얼룩말)이 나오게 됩니다. 그곳을 지나면 다시 동물원 정문광장이 나오며 동물원을 한바퀴 도시게 되는 겁니다. 5. 식물원 : 동물원 정문에서 좌측방향으로 쭉 길을따라 직진하시면 700m내에 식물원이 나오게 됩니다. 6. 국립현대미술관 : 동물원 정문에서 서울랜드방향인 우측으로 약100m정도 이동하시면 동물원북문을 지나 스카이리프트 중간도착지 옆으로 미술관 올라가는 길이 나옵니다. 그곳에서 약200m내에 미술관정문이 나옵니다. 7. 캠핑장 :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위쪽으로 길을따라 직진하여 이동하시면 약200m내에 캠핑장 주차장을 지나 캠핑장 입구가 나오게 됩니다. 8. 서울랜드 : 종합안내소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기준으로 좌측으로 이동하시면 도보로 약15분, 코끼리열차로 약5분정도 이동하시면 서울랜드 정문이 나옵니다.



※ 서울대공원 주차요금소 진입 : 경기 과천시 막계동 359

※ 주말 및 공휴일에는 교통이 매우 혼잡하오니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바랍니다.


사당 방면에서 오시는 길


사당>수원방향의 지하차도 진입>지하차도 진출 후 대공원 방향의 고가차도 진입>대공원역(지하철 4호선) 삼거리에서 우회전>주차장 진입


과천/수원/안양 방면에서 오시는 길

과천대로>대공원 방향으로 진입>대공원역(지하철 4호선) 삼거리에서 우회전>주차장 진입

양재 방면에서 오시는 길

양재IC>안양, 과천 방향으로 직진>선바위역(지하철 4호선)에서 좌회전>경마공원역(지하철 4호선)>궁말삼거리에서 직진>대공원역(지하철 4호선) 삼거리에서 직진>주차장 진입

우면산 터널 방면에서 오시는 길

우면산 터널 진출>의왕방면 직진>서울대공원 이정표 진입>경마공원역(지하철 4호선)>궁말삼거리에서 직진>대공원역(지하철 4호선) 삼거리에서 직진>주차장 진입. 


서울대공원 의무실

관람객 안전사고 및 응급환자 발생 시 1차적인 응급조치와 119 연계를 통한 신속한 환자이송을 목표로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사오니, 의무실로 찾아오시거나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위치 : 동물원 고객도움터 내 의무실(정문 입장 후 오른쪽)

이용시간 : 연중운영(09:00~19:00/동절기0900~18:00)

문의 : 02-500-7829


미아 찾기

아이를 잃어버리셨다면 혼자 찾지 마시고, 즉시 가까운 직원이나 서울대공원 고객도움터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함께 아이를 찾도록 하겠습니다.

위치 : 동물원 고객도움터 내 미아보호실(정문 입장 후 오른쪽)

이용시간 : 연중운영(09:00~19:00/동절기0900~18:00)

문의 : 02-500-7337~8


시설별 안내

세계 각국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

서울동물원

지구 상에 존재하는 온갖 동물들이 모여 있는 서울동물원은 세계 각국 동물들이 원산지와 생태·계통별로 나누어져 자연생태에 가깝게 보호, 관리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온 사자, 기린, 코끼리와 같은 인기 있는 동물부터 초원의 초식 동물들과 각 대륙에서 날아온 새들, 바닷속 재주꾼 돌고래와 세계적으로 희귀종인 로랜드 고릴라를 비롯한 멸종 위기 동물들까지 모두 만날 수 있는 동물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체험공간입니다.

자연과 사람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

테마가든

형형색색의 장미들과 순하고 귀여운 동물들의 보금자리인 어린이 동물원이 함께한 테마가든은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 친구와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입니다. 환상의 장미원 축제와 이색적인 식물전시, 계절따라 다양하게 피어나는 꽃무지개원, 자연을 직접 대하고 이해할 수 있는 동·식물 현장체험교실, 영리한 보더콜리의 양몰이 공연 등 테마가든은 자연과 사람, 동물을 이어주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즐거운 캠프생활

서울대공원 캠핑장

서울대공원 내 청계산 계곡에 있는 서울대공원 캠핑장은 맑은 계곡물과 울창한 산림에서 나오는 상쾌한 공기가 피부에 전해지는 공간으로 야영 및 취사, 레크레이션, 피크닉, 산책을 즐기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축제와 공연, 이벤트 공간

서울랜드

국내 최초의 테마파크인 서울랜드는 세계의 광장, 모험의 나라, 환상의 나라, 미래의 나라, 삼천리동산 등 독특한 테마를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놀이시설과 전시 이벤트, 캐릭터 사업 등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휴식공간일 뿐만 아니라 문화, 공연, 축제 등이 함께 어우러진 공간입니다.

신나는 어린이 멀티체험랜드!

기린나라

기린나라는 부모님과 아이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 구성된 신나는 '어린이 멀티체험랜드'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체험놀이터가, 아이의 부모님들에게는 쉼터가되는 복합 가족문화공간입니다. 기린나라는 놀이를 통한 교육, 공·감각적 체험 프로그램을 지향합니다.

현대미술의 역사와 자취를 대표하는

국립현대미술관

한국 근·현대 미술의 흐름과 세계미술의 시대적 경향을 동시에 수용하고 있는 국립현대미술관은 국내 외 우수작품의 수집, 보존, 전시와 더불어 미술자료의 조사연구, 국제정보 교류 등 종합미술센터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동물원에서 가장 인기있는 동물사들로 관람해보세요~!서울대공원 필수코스~! 관람객분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동물사 코스로 구성~!


동물원 정문에서 관람 시작

1. 종합안내소→

2. 코리끼리열차/스카이리프트 탑승→

3. 동물원 정문→

4. 유인원관→

5. 온실식물원→

6. 맹수사→

7. 남미관→

8. 열대조류관→

9. 대동물관→

10. 제1아프리카관→

11. 동물원 정문

동물원 정상에서 내려오면서 관람

 /

1. 종합안내소→

2. 스카이리프트 탑승→

3. 동물원 정상 스카이리프트 도착지→

4. 맹수사→

5. 남미관→

6. 열대조류관→

7. 대동물관→

8. 온실식물원→

9. 유인원관→

10. 제1아프리카관→

11. 동물원 정문


서울대공원 테마별 추천코스

최고의 포토존 테마가든 코스종합안내소 -> 코끼리열차/스카이리프트 탑승 -> 테마가든 정문 -> 장미원 -> 어린이동물원 -> 테마가든 정문비오는 날 운치있게~ 감성 코스종합안내소 -> 호수둘레길 산책 -> 테마가든 내 장미원 관람 -> 동물원 내실 관람 -> 온실식물원 관람 -> 동물원 북문 -> 국립현대미술관 관람자연에서 힐링~ 동물원 둘레길 산책 코스종합안내소 -> 코끼리열차/스카이리프트 탑승 -> 동물원 정문 하차 -> 호주관 -> 곤충관 -> 야행관 -> 순환도로 -> 열대조류관 -> 순환도로 -> 조절저수지 -> 순환도로 -> 동물원 북문



경기 과천시 대공원광장로 102

지번 막계동 159-1

영업시간매일 09:00 - 18:00 연중무휴

5,000원동물원 입장료 어른

3,000원동물원 입장료 청소년

2,000원동물원 입장료 어린이

2,000원테마가든 입장료 어른

1,500원테마가든 입장료 청소년

1,000원테마가든 입장료 어린이

2,000원캠핑장 입장료 어른

1,500원캠핑장 입장료 청소년

1,000원캠핑장 입장료 어린이

1,000원캠핑장 입장료 만 65세 이상









출처: 서울대공원

영덕으로

친구와 함께 여행 겸 낚시 다녀왔습니다.

손맛 굿!

날씨 굿!

채비는 방파제 위에서 윈투추로 낚시 했어요. 

미끼는 지렁이 사용했습니다.

큰 씨알은 아니지만 적당한 크기의 다양한 물고기들이 잘 올라와요.


직접 잡은 물고기로 회떠보니 

고소하고 달달한 맛 ㅎㅎ...



방파제 높이가 상당하니 낚시하실 때 조심하셔야 합니다.

무엇보다 투명한 바다를 보면서 낚시를 하니 마음까지도 맑아지는 기분이였습니다.

방파제낚시 장비·채비·미끼

1. 던질낚시(원투낚시)

던질낚시는 원투(·Long casting)낚시로도 부르는데, 영어로는 서프캐스팅(Surf-casting)에 해당된다. 강·호수 등 민물수계의 잉어 던질낚시처럼, 방파제를 포함한 백사장이나 갯바위·배낚시에서 포인트가 수십 미터 이상 먼 거리에 형성될 때 구사된다.울진·삼척을 비롯한 동해 전역의 방파제에서 황어나 졸복·감성돔·보리멸을 원투낚시로 노리는 꾼들을 쉽게 만날 수 있으며, 서·남해에서도 감성돔·붕장어·망둥이로부터 제주도나 원도 방파제의 돌돔·혹돔에 이르기까지 지역과 어종을 가리지 않고 오랜 세월 널리 애용되고 있는 방파제 낚시 기법이기도 하다.던질낚시는 가깝게는 20~30m, 멀게는 100m 이상까지도 채비를 던지는 낚시다. 따라서 채비를 멀리 던지기 위해서는 봉돌이 충분한 무게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중질()대에는 약 15~25호(56.25~93.75g) 봉돌을 쓰고, 휨새가 빳빳한 경질() 던질낚싯대에는 약 30~40호(112.5~150g) 봉돌까지도 쓴다(봉돌 1호=3.75g).채비를 멀리 던지다보니 낚싯줄도 3~4호 이상 굵게 써야 하며, 보통 4~5호 줄을 널리 쓴다. 외국의 경우는 낚싯줄 전반부 약 10여m는 10~12호 굵기로 시작, 점점 안쪽에 이를수록 가늘어져 드디어 원줄 굵기(3~4호 또는 4~5호)가 되는, 이른바 테이퍼 라인(Taper line)이 시판되는데, 주로 경기에 참가하는 전문꾼들이 애용한다.원투용 장비는 〈그림1〉처럼 3.6~4.5m 길이의 중질 이상 낚싯대와 중형 스피닝릴이 필요하다. 전문꾼들은 낚싯줄이 잘 풀리게끔 스풀이 길고 깊이가 낮은 롱스풀(long spool) 스피닝릴을 쓰기도 한다.원투 채비는 대개 3~5개 혹은 그 이상의 가지바늘을 세팅하는데, 원투 시 채비의 꼬임을 방지하기 위해 편대채비를 주로 쓴다. 전문꾼들의 경우 편대채비를 자작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방파제 인근 낚시가게마다 완성품으로 시판되고 있어 간편하게 구입해 쓸 수 있다.원투낚시 미끼는 대상어종과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원투 시 이탈 우려가 적으면서도 미끼 효과가 높은 청갯지렁이가 가장 대중적으로 쓰인다. 이밖에 서·남해 일부 지역에서는 감성돔·돌돔·참돔 등을 노릴 때 참갯지렁이 또는 쏙을 쓰기도 하고, 제주도나 원도 방파제에서는 돌돔·혹돔을 대상으로 소라게·성게·전복·해삼 등을 쓰는 경우도 있다.

2. 찌낚시

90년대 초반 국내 갯바위에 찌낚시 붐이 시작된 이래, 방파제 또한 90년대 중·후반 들어 찌낚시가 급속도로 보급되어 이제는 시골의 외진 방파제가 아니라면 동·서·남해 대부분 지역의 방파제 역시 찌낚시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실정이다.현재 쓰이는 ‘찌낚시’는 정확하게는 ‘밑밥을 이용한 찌 흘림낚시’ 또는 ‘밑밥을 이용한 (찌)채비 흘림낚시’라고 정의할 수 있다. 구멍찌를 쓰건 막대찌를 쓰건 밑밥의 띠 속에 채비를 흘려주면서 입질을 받아내는 낚시가 바로 찌 흘림낚시다또 찌낚시는 찌 밑 수심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대상어의 유영층을 효과적으로 찾아낼 수 있고, 찌의 입수 동작으로 입질을 확인할 수 있는 등, 여러 가지 이점이 있어 갯바위는 물론 방파제에서도 중·상층 회유어에서부터 바닥층의 감성돔이나 황어·우럭·노래미에 이르기까지 대부분 어종에 구사된다. 쉽게 말해 찌낚싯대 한 대만 챙겨 가면 방파제에서 못 낚을 고기가 없다고 해도 큰 무리는 아니다.방파제 찌낚시는 낚싯대 길이, 채비·미끼·기법 등, 거의 모든 면에서 갯바위 찌낚시와 대동소이하다. 특히 밑밥을 이용해 고기를 불러 모으거나 밑밥 띠 속에 채비를 동조, 흘려주면서 입질을 받아내는 흘림찌낚시 기법이 그대로 쓰인다.

장비의 경우는 5.3m 길이의 1~1.5호 낚싯대에 2.5~3호 줄이 100~150m 가량 감기는 소형 스피닝릴이면 우럭·노래미로부터 감성돔·벵에돔·황어·벤자리·부시리까지 전국의 방파제에서 낚이는 대부분 어종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다.방파제에서 쓰이는 채비는 파도가 잔잔하고 조류가 완만한 지역과 시기에는 0~3B 정도의 저부력 구멍찌 채비가 널리 쓰이는 편이고, 파도가 높고 조류가 셀 경우는 0.5~1호 안팎의 중간 부력 이상 구멍찌나 막대찌가 애용된다.찌낚시에서 또 하나 중요한 것은 밑밥이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찌낚시 자체가 철저히 밑밥에 의존하는 낚시이기 때문이다. 밑밥은 냉동크릴을 녹여 집어제 없이 크릴만을 잘라 쓰거나, 집어제(파우더)와 적당한 비율로 섞어 쓴다.근거리를 노리거나 벵에돔·학공치처럼 표층어를 노릴 경우는 크릴만 녹여 쓰거나, 빵가루처럼 비중이 가벼운 집어제를 섞어야 하고, 포인트가 멀리 형성되거나 감성돔처럼 바닥층 어종을 노릴 경우엔 비중이 무거운 집어제를 섞어 써야 원투력과 빠른 침강성으로 고기를 신속하게 불러 모을 수 있다.미끼로는 크릴과 청갯지렁이가 대표적이다. 기본적으로 크릴과 청갯지렁이 한 통씩만 챙겨 가면 어느 지역 방파제를 가건 낚시가 가능하다고 봐도 크게 무리가 없다. 다만 일부 지역에선 그 지역 특유의 미끼가 사용되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동해 중부 이남권에선 벵에돔을 노릴 때 파래새우나 곤쟁이를 애용하며, 남해안 일부 방파제에서는 가을철 잡어를 피하기 위해 게 또는 옥수수를 미끼로 쓰기도 한다.

3. 루어낚시

바다 루어낚시 장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바다 루어낚시계의 흐름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90년대 초반 서산·태안 등 일부 서해안 방파제와 갯바위에서 일기 시작한 바다 루어낚시는 2000년대 이후 ‘붐’이라는 말을 붙여도 무방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첫 번째 대상어로는 단연 우럭을 꼽는다. 하지만 우럭낚시 도중 손님고기로 심심찮게 낚이는 광어와 노래미도 이제는 당당히 같은 대상어의 지위를 차지해 나가는 중이다.그렇다고 이들 중·소형 어류만이 바다 루어의 대상어는 아니다. 초여름부터 가을 사이엔 대형급 농어가 덤비고, 부시리와 줄삼치가 출몰하는 곳도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목포 내만이나 여수 오동도, 서천 부사호 등지에선 늦여름~가을 사이 갈치 떼가 붙곤 해 또 하나의 루어 대상어로 자리 잡아가고 있기도 하다.이처럼 바다 루어낚시의 대상어가 늘어나고 있는 데 비해 루어낚시 장비는 의외로 간단한 편이다. 우럭·노래미·광어처럼 소형 어류를 대상으로 하는 라이트급 루어낚시에서는 민물의 쏘가리 또는 배스용 낚싯대와 릴 및 루어를 고스란히 활용할 수 있다구체적으로는 허리힘이 강한 패스트(fast) 액션의 6~6.6피트 길이에, 미디엄 또는 미디엄라이트 파워를 가진 루어대에 2호 줄이 약 150m 가량 감기는 2000~2500번의 소형 스피닝릴이 좋다. 단 농어나 부시리처럼 대형어를 노릴 경우는 3.9m 전후의 전용 루어대에 3000~4000번의 중형 스피닝릴을 갖출 필요가 있다.낚싯줄은 우럭의 경우 4~6파운드, 광어와 중소형급 농어를 노릴 때는 8~9파운드 줄이 적당하고, 대형급 농어를 겨냥할 때는 나일론 4~5호를 갖춰야 한다.루어는 우럭·노래미·광어의 경우는 쏘가리·꺽지가 선호하는 그럽웜을 표준으로 하는데, 이외에도 배스용 스트레이트 웜이나 각종 미노우를 쓰는 꾼들도 늘고 있다. 농어용 루어는 10㎝ 전후의 물에 뜨는 플로팅(floating), 또는 가라앉는 싱킹(sinking) 타입의 미노우 플러그를 기본으로 하고, 이밖에도 배스용 각종 메탈도 효과가 있다.한편 루어낚시는 한 자리를 고수하기보다는 부단히 자리를 옮겨 다닐 경우가 많으므로 중간 중간 낚아낸 조과를 보관하기 위한 꿰미를 갖출 필요가 있다.

4. 기타 카고낚시·맥낚시·구멍치기

방파제에서의 낚시는 던질낚시와 찌낚시·루어낚시 이외에도 맥낚시와 구멍치기·카고낚시 등의 장르가 있다.맥낚시는 민낚싯대(민장대)에 찌 없이 채비를 드리워 입질을 받아내는 낚시로, 한때 방파제와 갯바위를 아울러 주류를 이루는 바다낚시 기법이었다. 하지만 크릴 밑밥 보급과 찌 흘림낚시 보급 이후 급속하게 위축되고 있다. 게다가 낚시인구가 급증하고 근거리의 어자원이 줄어듦에 다라 맥낚시는 더욱 어려운 낚시로 전락하고 있어 이제는 극히 일부 지역에서 한시적으로 볼 수 있는 상황이 됐다.구멍치기낚시는 주로 방파제 테트라포드 사이사이의 틈새에 채비를 수직으로 내려 우럭·노래미 등의 고착성 어종을 낚아내는 낚시를 말한다. 두세 칸 길이의 민낚싯대나 루어낚싯대에 청갯지렁이나 크릴 또는 글럽웜 따위의 루어를 꿰어 고패질을 하면서 입질을 유도하는데, 테트라포드 높이가 높은 대형 방파제의 경우는 릴낚싯대가 유리할 때도 있다. 카고낚시는 철망이나 나일론망으로 된 밑밥망에 주로 크릴 밑밥을 꾹꾹 다져 넣은 후, 원하는 포인트까지 채비를 투척하고서 고기를 낚아내는 낚시로, 주로 제주도나 추자도·거문도 등지의 원도 방파제처럼 조류가 빠르고 포인트가 먼 거리에 형성되는 곳에서 참돔류처럼 밑밥에 빠르게 반응하는 고기를 대상으로 시도된다제주도 서부두방파제를 비롯한 일부 제주권 방파제에서는 소형 카고를 이용해 10여개의 가지바늘을 달아 자리돔을 마리수로 낚아내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일본에서는 이 낚시가 크게 발달해 있으나 국내에서는 아직 그다지 인기를 끌지 못하는 장르이기도 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방파제낚시 장비·채비·미끼 (한국의名방파제, 2013. 1. 8., 예조원)


 
안녕하세요! T매일입니다!
블로그 개설하고 처음 글써보네요.
앞으로 꾸준하게 소통하겠습니다ㅎㅎ
즐거운 마음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주말에 여자친구와 함께 제부도 카라반캠프를 다녀왔어요. 수도권에서 거리도 그리 멀지도 많고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가 있어 짧지만 좋았던 여행이었습니다.
 
제부도 여행 가실 때에는 반드시 물때부터 보시구 가셔야해요!
http://www.myjebudo.com/calender/calender/calender.php?year=2018&month=11
 
저 같은 경우 예약을 네이버 페이에서 하려고 했지만 사장님께 전화드리고 예약하니 좋은 일이 생기더라고요(팁입니다^^!!)

생각보다 내부가 넓고 안이 깨끗합니다. 퇴실 할 때에는 가지고 온 쓰레기들은 따로 버려주셔야해요 사무실 옆에 분리수거 함이 있어서 편리하게 버릴 수 있습니다. 온수같은경우 50L 라서 한명 씻고 좀 시간 지나야 다시 온수가 나와요 (오래걸리지는 않습니다)

예약하시면 1번 카라반 2번 카라반 3.4.5....이렇게 있는데요
1번 카라반 순서로 바다와 가까워요!
저는 1번 카라반 하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다른분이 먼저 예약하셔서 2번 카라반 했는데 바다랑도 거리도 가까워서 1번 카라반이랑 별다른 차이가 없었어요.

사진과 같이 다 샀을 때 금액은 오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ㅎㅎ 김치는 집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소수잔 같은 경우 사장님께 따로 부탁해서 받으셔야 합니다. 살아있는 전복  처음 손질해봐서 고생했네요 ㅋㅋ  햇반은 카라반 안에 있는 전자레인지로 돌렸어요! 
바베규 숯불양은 사장님께서 숯불을 많이 넣어주셔서 시간은 충분합니다ㅎㅎ.

사장님도 많이 친절하시고 바로 앞이 바다라서 힐링 잘 하고 왔어요. 바쁜 삶 속에 이러한 힐링 나쁘지는 않더라고요 ㅎㅎ
 
식기도구랑 휴지 샴푸 바디워시 이렇게 비치되어 있어요. 칫솔, 치약, 로션은 개인이 직접 챙겨야 합니다!
 
바베큐 세팅은 2만 원이에요 저 같은 경우 제부도 가기 전에 미리 마트에 가서 석화, 고기, 전복 등등 사서 갔어요~~

마지막 사진은 시화전망대입니다! 애인이랑 여행 간다면 다음날은 시화전망대 추천드려요 뷰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시화전망대같은 경우 주차공간도 넓고 입장 무료에 좋은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ㅎㅎ
 
https://m.store.naver.com/accommodations/detail?id=33840223&entry=pll&fromNxList=true&matchSidRoomIds=2656365,2656373,2656374,2656376,2656380,2656384,2656388,2656392,2656393,2656394
 
카라반 캠프 주소입니다!

추가적으로 살아있는 전복 먹으면서 효능 을 빠트릴 수 없죠!

전복에는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하여, 옛부터 고급 수산물로 취급되었는데, 피부미용, 자양강장, 산후조리, 허약체질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어 식용뿐만 아니라 약용을 목적으로 드시는 분들도 많다. 일반적으로 조개류는 피로해진 신경을 회복시키는 작용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전복은 시신경의 피로에 뛰어난 효능을 발휘하며,

자양강장에 좋아 우리나라의 전복은 옛날 진시황제가 불로장생을 위해 먹는 식품으로도 유명하며 햇볕에 말린 전복포는 옛날부터 일급 강장식품으로 알려져 왔다. 몸이 허약할 때 전복죽을 끓여 먹으면 기운이 나며, 소변이 잘 나오게 된다.


머리가 아프거나 귀가 울리며 혀와 목이 마르는 증세가 있을때 전복을 먹으면 신기하게 낫기 때문에 간의 힘을 키워준다고도 알려져 있다.

껍질은 한방에서도 석결명이라 부르며 치료약으로 쓰이고 있다. 전복은 조개류 중에서도 수분함량이 많고 단백질, 지방 함량이 적은편이다.

 

또, 비타민, 칼슘, 인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여 옛날부터 산모의 젖이 나오지 않을 때 전복을 고아 먹이면 큰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전복자체에도 높은 영양가를 지니고 있지만,

전복의 변에는 보다 더 높은 영양가가 있다.





전복 효능 출처https://m.kin.naver.com/mobile/qna/detail.nhn?d1Id=11&dirId=1117&docId=68871357&qb=7KCE67O1IO2aqOuKpQ==&enc=utf8&section=kin&rank=5&search_sort=0&spq=0&from=detailSearch&listTyp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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